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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도루코리빙, 진동 면도기 페이스 파워(PACE POWER) 출시

올 해로 60주년을 맞은 면도기 업체 도루코리빙(대표 백학기www.dorcoliving.co.kr)이 미세한 진동효과로 면도날을 피부에 밀착시켜 더욱 부드럽고 안전한 면도를 지원하는 신제품 페이스 파워(PACE POW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루코리빙의 페이스 파워(PACE POWER)는 도루코의 60년 전통날 기술에 미세 진동 효과를 더해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면도를 지원한다또한촘촘한 7중날과 홀(Hole) 타입 가드바그리고 아르간 오일이 함유된 피부보호 윤활밴드 등 페이스 세븐(PACE7)의 혁신적인 신규 카트리지가 적용되어 사용자에게 부드럽고 안전한 면도 효과를 보장한다.

 

페이스 파워(PACE POWER) 내부에 탑재된 마이크로 칩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세기의 진동을 유지해 일관된 면도감을 제공한다이 외에 자동으로 배터리 교체시기를 알려주고 의도치 않은 작동 시에 전원이 자동 종료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차단할 수 있다.

 

도루코리빙은 2014 60년 면도기 제조 기술이 집약된 페이스 세븐(PACE7)을 선보였으며이번에 미세 진동 기능을 장착한 신제품 페이스 파워(PACE POWER)를 출시했다이 외에도 2010년 출시한 세계 최초 6중날 ‘페이스 엑스엘(PACE XL)프리미엄 6중날 여성면도기 ‘샤이 스위티’휴대용 발 각질 제거 면도기 ‘풋케어’ 등 다양한 면도용품 카테고리를 갖추고 있다.

 

한편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한 도루코리빙은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도루코 창립60주년 기념 이벤트’를 6 1일부터 2달 동안 진행한다. 1등으로 당첨된 6명의 주인공에게 기아자동차의 ‘모닝’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도루코의 특별한 바버샵 캠페인’과 같은 직장인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