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수)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공연전시

취향 저격! 아이 같은 어른,‘키덜트’ 추억에 빠져들다!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배트맨에서부터 추억의 로보트 태권V까지 키덜트들을 위한 컨텐츠들이 쏟아져 나오는 2015년이다. 최근 어벤져스2 개봉으로 다시 한 번 키덜트 아이템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여기 키덜트들을 위한 전시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키덜트란 어린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로 과거에는 철들지 못한, 혹은 나이에 맞지 않은 어른들을 이르는 말이었으나 최근에는 ‘답답한 사회에서 벗어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하는 어른’이란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가 2015년 1월 서울 COEX에서의 1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015년 8월 13일(목)에서 16일까지 부산 BEXCO에서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에서 진행된 1회 행사에서는 타미야 아시아 컵 대표 선발전, 한국종이모형페스티벌, 토이리퍼블릭, 팝콘전展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외에도 현장체험 및 이벤트로 다양한 연령층이 흥미를 느낄만한 아이템들을 볼 수 있었다.

 

 

 

 이번에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할 2회 행사에서는 부산 경남 대상으로 진행되는 첫 키덜트 컨텐츠 관련 행사이며,  KNN배 RC 레이싱 대회, 토이리퍼블릭 기획전, 드론 시연, 그래피티아티스트 X 아트토이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 아마추어 프라모델 작품, 한정판 피규어 전시, 라이브 퍼포먼스, 대규모 레고 작품 전시, 게임체험 등 한층 향상된 행사로 다가갈 예정이다.

 

키덜트&하비엑스포 2015는 K.Fairs(주)와 J.Expo(주)와 함께 부산경남 대표 방송 KNN이 공동 주최하며 부산광역시에서 공식 후원한다. 초정장 소지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사전 인터넷 예매시 8000원에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현장 구매시 성인 12000원, 초, 중, 고 학생 8000원이며 미취학아동은 관련 서류 구비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 공식 홈페이지  http://www.kidultexpo.org 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공식 SNS https://www.facebook.com/kidultnhobby 에 업계 이슈와 행사 소식이 업데이트 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