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패션뷰티

라인반트(LEINWAND), 남성백팩에 이어 여성 백팩도 인기

- 이태리 최고급 가죽 원단과 국내 가방 장인의 기술력 만나 제품 완성

     


현대적 감각과 실용성, 간결함을 모토로 한 유러피안 감성 브랜드라인반트가 남성 백팩에 이어 여성 백팩이 출시함과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라인반트의 여성 백팩은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캐주얼 라인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클래식 라인 두 가지를 선보였다. 기존의 백팩이 가지는 큰 사이즈나 무게감의 부담을 덜어 디자인 뿐만아니라 실용적인 제품이라는 것이 이번 라인의 특징이다. 


또한 라인반트는 이태리에서 최고급 가죽 원단을 공수해 섬세하고 꼼꼼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가방 장인들이 만들어내는 제품으로 제품력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비비드한 레드컬러가 돋보이는 캐주얼 라인의 제품인 데일린 백팩은 슈렁큰 가죽으로 최소한의 가공을 통해 촉감이 굉장히 부드럽다. 전체적인 모양은 원통형이며 자연스럽고 심플한 곡선 라인으로 캐주얼해 데일리 백팩으로도 착용하기 좋다. 또한 가볍고 자연스러운 소가죽을 사용했기 때문에 백팩 무게의 부담을 덜었으며 가방 입구가 조리개 형태로 되어있어 소지품을 넣고 빼기가 용이하고 편리한 제품이다.


은은한 아이보리 컬러의 클래식한 베리타 백팩은 유니크한 아나콘다 엠보 소가죽으로 만들어져 표면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제품이다. 클래식한 느낌으로 커리어 우먼들의 오피스룩에 코디 하기 좋다. 또한 전체적으로 형태감을 유지해 내구성을 지녔고 노트북이 넉넉하게 들어가는 사이즈와 디테일한 수납 공간이 있으며 가방의 손잡이와 어깨끈이 연결되는 부분에 목과 어깨에 부담을 줄여줘 실용적이다.


라인반트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백팩들은 여성들이 백팩에 대한 거부감을 거두고 친근하게 백팩을 착용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기존 백팩의 큰 사이즈나 무게감을 해소했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위해 캐주얼, 클래식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했으며 남성백팩에 이어 여성백팩도 인기를 얻고 있다. 라인반트는 실용성과 간결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편리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가방을 만들게 된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컬러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라인반트는 유러피안의 낭만적인 감성과 독일인의 실용주의, 합리주의적 패션을 제품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20-30대 남〮여를 중심으로 백팩, 브리프케이스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라인반트 백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인반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