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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한국알칼리이온수협회, 덥다고 물 함부로 마시면 안돼

물 함부로 마시면 식중독 위험 키워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기온이 상승할수록 사람들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물을 찾는다. 하지만 덥다고 아무 물이나 마시다 보면 더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오염된 물을 마시면 여름 식중독에 걸리기 쉬운데 한 번 섭취한 물은 다시 몸 밖으로 배출되기까지 약 90일간 체내에 머물기 때문에 내 몸에 건강한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물은 산소와 수소의 결합물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생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액체이다. 물은 인간에게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체내에 머물면서 노폐물을 제거하고 산소와 미네랄을 공급한다. 한마디로 각종 환경 오염이나 생활 스트레스로 약해진 우리 몸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좋은 물이란 미네랄과 활성수소, 육각수를 풍부하게 함유한 물로 체액과 같은 약알칼리성을 띤 물로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을 공급하고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힘을 가진 물을 말한다. 활성산소는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과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과잉 생산되며 인체를 공격하는 해로운 성분이다


해로운 성분을 없애고 내 몸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야 하는데 활성산소를 잡는 것이 바로 활성수소가 풍부한 알칼리 이온수이다. 알칼리 이온수는 우리 몸의 체액과 비슷하여 흡수가 빠르고 칼슘, 칼륨, 마그네슘, 미네랄이 풍부해서 갈증뿐만 아니라 더위에 지친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알칼리 이온수는 알칼리 이온수기 설치로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데 알칼리 이온수기를 구입할 때는 제조회사와 브랜드를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된 제조회사와 브랜드는믿을만한 A/S 보장’, ‘전해조의 능력 및 정수능력’, ‘자동세정 등 첨단기능이 완벽하게 갖춰진 사업체를 뜻한다


알칼리이온수기의 연구개발에 앞장서온 ㈜바이온텍은 알칼리이온수기 전문기업으로 앞선 기술력으로 다양한 알칼리이온수기를 개발하였으며 평생고객관리 시스템으로 ㈜바이온텍에서 알칼리이온수기를 구매한 모든 고객의 편리성을 높이고 있다. ㈜바이온텍 알칼리이온수기는 필요 시 산성 이온수 선택버튼을 눌러 작동시키면 산성이온수가 알칼리 이온수 출수관으로 출수되어 용도에 맞게 다각도로 이온수 사용이 가능하다문의전화: ㈜바이온텍: 1588-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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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