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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SDA삼육어학원, GS건설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단지 내 학원 입점 MOU 체결

유치부터 성인까지 단지 내에서 온스탑(One Stop)으로 양질의 어학교육 받을 수 있어


SDA삼육어학원(사장 최길호)은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모델하우스에서 GS건설과 SDA삼육어학원 입점을 위한 MOU7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단지 내 근린생활 시설에 무상임대차로 SDA삼육어학원 입점을 위한 협약이다


협약식은 SDA교육의 홍신진 전무와 GS건설의 정광록소장, 시행사 대광이앤씨 주정희 대표와 양사 임직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철원동 일대에 총 5,705여 세대 중 11,849세대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메머드급 신도시가 조성된다.


SDA삼육어학원의 홍신진 전무는 “GS건설과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오산시티자이에 이어 3번째 협약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GS건설과 SDA삼육어학원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의 시행사인 대광이앤씨의 주정희 대표는 국내 명성과 전통을 자랑하는 SDA삼육어학원이 평택에 입점하는 소식에 평택시민들의 기대가 크다앞으로 양질의 교육을 통해 아파트의 가치를 높여 달라고 말했다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610일부터 모델 하우스가 오픈되고 2017년 말에 완공되어 20185월에 SDA삼육어학원이 오픈 할 예정이다. SDA삼육어학원이 오픈 하면 유치부터 성인까지 단지 내에서 One Stop으로 양질의 어학교육을 받을 수 있다. 단지 내 입주민들에게 수강료 할인혜택과 주민공동시설에 영어리딩 프로그램이 건설사의 지원으로 무상으로 1년간 제공된다


SDA삼육어학원은 롯데건설과의 MOU를 통해 용인학원과 SK건설과 MOU를 통해 동탄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SDA삼육어학원은 건설사들과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좀더 고객들 가까이에 찾아가는 교육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문의: SDA삼육어학원(02-2211-3679/ www.sda.co.kr)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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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