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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스타일도 실용성도 대만족, 도심 속 여행 아이템

- 패션 백팩, 선글라스, 미스트 도심 여행 필수 3가지 핫 아이템




본격적인 바캉스 계절이 돌아왔지만 최근 바이러스나 경기불황 등의 이유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이번 주말 가까운 도심 속 공원이나 평소 잘 다니지 않았던 명소에서 나만의 투어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이때 외출 시 나만의 멋있는 스타일링으로 도심 속 여행에 재미를 더해보자.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 만족시키는 패션, 뷰티 아이템을 추천해본다.


- 돋보이는 컬러 백팩으로 트래블룩에 포인트를 주자!

트래블 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백팩 아이템이다. 백팩은 양손이 자유로워 더욱 활발히 움직일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특히 라인반트의 데일린 백팩은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며 가볍고 자연스러운 슈렁큰 가죽으로 만들어 백팩 무게의 부담을 덜었으며 최소한의 가공을 통해 촉감이 굉장히 부드럽다. 전체적으로 원통형 모양이며 심플한 곡선 라인으로 캐주얼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 백팩으로 착용하기 좋다. 또한 가방 입구가 조리개 형태로 되어있어 소지품을 넣고 빼기가 용이하며 어깨무게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방 끈에 가죽을 한번 더 덧대었고 디테일한 포켓으로 다양한 소지품들을 수납할 수 있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패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 미러선글라스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스타일지수까지 높이자!

요즘같이 뜨거운 햇살에는 눈을 제대로 뜨기도 힘들다. 특히 햇빛 아래에 장시간 노출되기 때문에 눈을 보호해주는 선글라스는 필수다. 최근 셀럽들이 많이 착용하면서 대세가 된 미러선글라스를 착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미러선글라스의 대표브랜드 랜드스케이프의 선글라스는 편광렌즈로 반사되는 빛을 차단해 눈이 편안하고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하드 코팅을 적용해 스크래치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아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또한 동양인의 얼굴에 맞춰 설계되어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으며 TR90소재를 사용하여 착용이 가볍다. 랜드스케이프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서로 다른 컬러의 렌즈와 템플이 조합이 가능한 커스텀 제품이라는 것이다. 렌즈와 템플이 쉽게 분리가 되기 때문에 다양한 컬러의 렌즈로 개성 있는 선글라스 연출이 가능하다.



- 안개 분사 미스트로 뜨겁고 건조한 피부를 시원하고 촉촉하게 만들자!

하루 종일 길 위에 있다 보면 뜨겁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그때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듯 안개 분사가 가능한 미스트를 피부에 뿌려주면 피부전체에 고르게 분사해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면서 빠르게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디어베리 단비 미스트는 녹차, 알로에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성분의 함유로 피부에 수분을 채워줘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해준다. 야외활동 시 피부가 뜨겁거나 건조할 때 수시로 얼굴전체에 뿌려주면 좋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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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