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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부산․영남 시민과 함께하는 키덜트&하비엑스포

도심 속 휴가지로 즐길 수 있는 전시, 부산 벡스코 나들이 추천

 

동심을 가진 어른 및 가족단위의 취미생활을 위한 제2회 키덜트&하비엑스포가 서울에 이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여름 휴가시즌에 맞춰 부산 영남권 시민들이 짧은 휴가기간을 알차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휴가지로 안성맞춤이다.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을 위해 가볍게 즐기고 힐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키덜트&하비엑스포’는 1회에선 볼 수 없었던 양질의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3일은 무인조종 비행기 드론을 온 가족이 직접 조종해보고 체험 해볼 수 있고 RC 매니아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인 KNN배 RC 레이싱 대회도 준비되어 RC 매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세계의 여러 도시와 영화 속 명장면을 리얼하게 구현한 레고 디오라마를 비롯하여 다양한 양질의 레고 작품들을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

 

 

토이 리퍼블릭은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아트토이를 콜라보 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그래피티는 스프레이 등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거리의 예술로 알려져 있다.

 

한국종이모형페스티벌을 통하여 다양한 캐릭터 및 히어로등의 페이퍼토이가 소개되며, 이외 많은 아트토이 및 피규어, 캐릭터제품 등의 다양한 키덜트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체험전 및 현장 경품 이벤트 등이 기다리고 있어 전시회와 더불어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키덜트&하비엑스포의 티켓은 총 3차로 나뉜 사전 예매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2차 예매 진행 중에 있다. 예매 기간은 7월 20일 ~ 31일까지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 공식 홈페이지  http://www.kidultexpo.org 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공식 SNS https://www.facebook.com/kidultnhobby 에 업계 이슈와 행사 소식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