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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원더데이 미란다커가 쏜다!

 

 

 

- 88일 원더데이 맞아, 7(), 8() 이틀간 원더브라 전 제품 50% 할인 이벤트 진행

-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SNS 이벤트 배너 제시하면 시크릿 팬티가 공짜

- GS홈쇼핑, 속옷전문사이트 브라프라에서도 원더데이 프로모션 동시 진행

 

 

  [원더브라 원더데이프로모션 이미지]

 

원더브라(Wonderbra) 8 8일 원더데이를 맞아 오늘 하루 원더하리라!’라는 타이틀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더데이는 브라컵을 연상시키는 숫자 8이 더블로 겹쳐지는 88일로, 원더브라의 뛰어난 볼륨업 효과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고안된 날.

 

원더브라 측은 이날을 기념하여, 7(),8() 이틀동안 전국 원더브라 매장 및 온라인 사이트를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7(), 8() 이틀간 신제품을 포함한 전 품목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매장에서 구매 시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깜짝 노출되는 이벤트 배너 이미지를 제시하면 시크릿팬티를 추가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는 원더브라 홈쇼핑 단독 판매채널인 GS홈쇼핑과 속옷전문 쇼핑몰 브라프라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S홈쇼핑에서는 원더데이 기념 단독 판매 방송이 진행된다. 8() 1140, 2130, 2회에 걸쳐 총 130분의 생방송이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을 위해 준비한 원더부스트 스페셜 패키지는 썸머 시즌을 위해 특별 구성된 블랙&누드 컬러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5세트와 원더브라 방송사상 역대 최강의 사은품으로 진행된다. 또한 속옷전문쇼핑몰 브라프라에서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동안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포인트 8%를 추가 적립할 예정이다.  

 

원더브라의 원더데이 프로모션 이틀간 원더하리라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원더브라 매장정보는 원더브라 수입사 엠코르셋 홈페이지(www.mcorset.com) 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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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