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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발리 ‘더 리프 짐바란’, 10월 그랜드 오픈

호텔 방문부터 돌아가는 시점까지 풀 럭셔리 케어를 제공하는 럭셔리 빌라


진정한 휴가는 휴가가 끝난 후 당신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다. 편안하고 상쾌해 보이는 얼굴과 건강해진 느낌을 주는 진정한 휴가. 다가오는 10월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발리의 더 리프 짐바란 (The Leaf Jimbaran)이 당신이 꿈꾸는 진정한 휴가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

 

호텔을 방문하는 시점부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점까지 풀 럭셔리 케어를 약속하는 이 럭셔리 빌라는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충분히 지켜주면서도 여가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수 있는 여러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더 리프 짐바란의 새트빅(Sattvic)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은 좋은 음식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모토와 함께 건강한 아시안 퓨전 음식을 제공한다. 더 리프 짐바란의 건강 음식 컨설턴트이자 균형 잡힌 식사를 추구하는 셀레프리티 셰프 다니엘 그린(Daniel Green)의 새로운 창작 요리는 그 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매일 아침과 점심을 책임지는 새트빅 레스토랑은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재료만을 사용한다.

 

긴장을 풀고 편안한 가운데 아름다운 노을과 빛나는 보름달의 전경을 마음껏 즐기고 싶은 고객은 더 실란트로 루프탑 바 & 라운지(The Cilantro Rooftop Bar and Lounge)가 그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실란트로에선 가벼운 음료와 건강한 타파스와 함께 프리미엄 음료와 시그니쳐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투숙객은 각자의 빌라에서도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식사를 제공받는다. 퍼스널 셰프가 빌라 내 수영장에서 로맨틱 디너를 준비해주고 새트빅 또는 실란트로 역시 다양한 인-빌라 메뉴를 제공한다.

 

웰빙을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즐기기 위한 타임 스파는 유럽과 일본으로부터 공수한 고급 스킨 케어 브랜드인 에비던 드 뷰티와 탈리옹(Evidens De Beaute and Thalion)의 제품을 사용한다. 에비던 드 뷰티는 도쿄 최고의 생물 공학자가 만든 최초의 민감성 피부용 안티 에이징 스킨 케어 라인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자연 친화적인 재료로 만들어진 영양제와 전문 테라피스트의 능숙한 손길이 합쳐진 호화로운 스파를 제공한다.

 

더 리프 짐바란은 커플뿐만 아니라 가족 친화적인 휴양지이다. 비펀키즈클럽(Bee Fun Kids Club)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재미를 찾아준다. 연 만들기, 향초 만들기와 같은 교육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테마에 맞춰 유아들을 위한 간단한 미술 게임과 팀워크 게임, 실내 놀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 베이비시터가 상시 아이들을 돌봐준다.

 

더 리프 짐바란은 다양한 이벤트를 위한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각각의 특징이 돋보이는 총 세 개의 웨딩 홀뿐만 아니라 수영장에 개별 무대를 설치해 3 배드 로즈마리 빌라(3-bedroom Rosemary Villa)에서20여명이 참가할 수 있는 프라이빗 파티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새트빅 레스토랑에서 90, 실란트로 루프탑에서 100명을 위한 오픈 에어 프라이빗 파티를 개최할 수 있다. 직원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 다양한 스타일의 파티와 모임을 주체한다.

 

응우라 라이 국제 공항에서 짐바란 방향으로 12km떨어져있는 더 리프 짐바란은 발랑안 해변, 빠당 빠당 해변, 짐바란 베이와 울루와뚜 템플을 비롯한 짐바란과 울루와뚜의 유명 관광지들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문의 및 예약: 02-747-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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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