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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디어베리, ‘베리 쥬이시 슬리핑 젤’로 바캉스에서 지친 내 피부 케어하자

- 촉촉한 젤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청량감 느껴져



꿈만 같았던 휴가 시즌이 끝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하지만 일상으로 복귀하기 전 바캉스지에서의 뜨거운 태양과 외부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내 피부를 다시 생기 있게 되돌려야 한다. 최근 휴가 시즌의 끝무렵과 맞물리면서 바캉스 케어 제품으로 수딩 젤이나 다양한 팩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디어베리의 베리 쥬이시 슬리핑 젤제품 또한 바캉스 이후에 지쳐있는 피부를 관리 하기에 딱 알맞은 제품이다.

 

베리 쥬이시 슬리핑 젤은 쿨링 젤 타입의 수면 팩 형태로 바르는 즉시 끈적임 없이 산뜻하며 청량감을 느끼게 해 열 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고 하루 종일 먼지와 바람에 지친 피부를 달래준다. 특히 수면팩 이라는 이점으로 바르고 바로 잠자리에 들 수 있어서 번거롭게 씻어내거나 닦아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바르고 자는 동안 건조하며 탄력 잃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줘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다음날 아침 가벼운 세수를 통해 따로 각질 제거를 하지 않아도 피부가 한결 매끄러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초임계 베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풍부한 비타민으로 인해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볼 수 있으며 로즈마리 추출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깊은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디어베리 마케팅 담당자는디어베리의 대표 상품 중의 하나인 베리 쥬이시 슬리핑 젤은 저자극 수면팩으로 바르고 바로 수면이 가능해 간편하면서도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 바캉스 케어 제품으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수분 팩과 영양크림의 장점을 담은 제품으로 바캉스 케어 에도 좋을 뿐만아니라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디어베리(dearberry)’의 제품은 현재 국내에서는 공식 홈페이지(www.dearberry.com)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롯데온라인면세점, 싱가폴 Watsons, JL 200여개 채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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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