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금)

  • 흐림동두천 13.9℃
  • 구름조금강릉 14.3℃
  • 흐림서울 14.9℃
  • 흐림대전 16.0℃
  • 구름많음대구 15.6℃
  • 맑음울산 13.8℃
  • 흐림광주 15.7℃
  • 구름많음부산 13.6℃
  • 흐림고창 16.4℃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4.0℃
  • 흐림보은 14.6℃
  • 구름많음금산 15.6℃
  • 흐림강진군 15.8℃
  • 구름많음경주시 15.6℃
  • 구름많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2015 F/W 리빙트렌드 ‘모던 글래머’, 코즈니앳홈이 이끈다

-각기 다른 시대의 디자인을 믹스&매치해 나만의 인테리어 연출 가능


다가오는 FW 시즌 가을을 맞아 코즈니앳홈이 서로 다른 시대의 디자인들을 믹스&매치하여 뜻밖의 요소들로 거주공간을 재정립하는 모던 글래머인테리어 연출법을 제안했다.


코즈니앳홈은 국내 1세대 라이프스타일 샵으로 개성있는 가구와 조명, 그리고 인테리어 소품들을 멋스럽게 제안하고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가구 배치에서부터 화려한 재질의 소재와 함께 뜻밖의 가구들을 요소요소에 배치함으로써 어울림을 자아내는 디자인을 구현해 세련됨은 물론, 재미있는 리듬으로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도록 톤을 맞췄다.


매장 내 전시공간에는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홈데코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다양한 컨셉의 디자인 가구와 소품들이 함께 어우러져 효과적인 연출을 위한 홈데코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침실, 거실, 주방 등 실제 집처럼 꾸며진 모델하우스형 전시공간이라 매장을 방문한 고객 누구나 본인의 개성에 따라 주거공간을 믹스&매치 시킬 수 있으며 또 모던, 클래식, 쉐비칙, 내츄럴 등 여러 다양한 장르의 가구 및 소품 구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코즈니앳홈 이종구 대표는 나만의 취향을 담은 공간과 실용성, 그리고 독창성까지 겸비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담고 싶어하는 사용자가 많아졌다 최근 한국시장에서 유행하는 북유럽, 인더스트리얼 컨셉이나 과거 코즈니앳홈의 엔틱하거나 팬시적인 스타일 등 한 장르에 연연하지 않고 마음껏 본인의 개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믹스&매치 시키는 것이 모던 글래머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즈니앳홈은 지난 7월 논현동 가구거리에 자리한 이후, 현재 한달 간 예전 코엑스점의 매출을 넘어서는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논현동 직영 1호점에 이어 홈플러스 잠실점, 목동점, 강서점, 인천연수점, 안산점 및 현대백화점 목동점, 신촌점, 중동점 등 9개 지점에 잇따라 입점했다. 현재 오픈 기념 행사로 논현 직영 1호 점에 한해 가구, 소품 전 품목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타 코즈니앳홈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070-4288-2931)로 문의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