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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FLIR 산업자동화 및 화재용 열화상 카메라 신제품 출시

FLIR, 고속 A66xx-시리즈와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한 FC-시리즈 R 열화상 카메라

 플리어시스템(FLIR Systems, Inc.)은 머신 비전 및 산업 자동화용 열화상 카메라 신제품 두 종류를 출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FLIR A66xx-시리즈는 냉각식 초저온 인듐 안티모나이드(InSb) 디텍터를 사용하는 고속 열화상 카메라로서, 높은 감도와 고속 노출 시간, 정확한 카메라 동기화 및 작동 제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머신 비전 시스템용으로 개발된 것이다.


 FLIR FC-시리즈 R 열화상 카메라는 정비가 필요 없는 비냉각식 산화 바나듐(VOx) 마이크로볼로미터 디텍터를 사용하며 각종 산업 안전 시스템에 사용된다. 뛰어난 화질과 정확한 온도 측정 성능으로 상태 모니터링과 화재 탐지 및 예방 시스템에 적합하다.


FLIR A66xx 시리즈 – 냉각 InSb 디텍터를 사용하는 고속 열화상 카메라







냉각식 FLIR A66xx 시리즈 열화상 카메라는 매우 미세한 온도 차이까지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으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현상과 열적 이벤트를 캡처하고 작은 면적이나 부품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또한 다른 측정 장치와 동기화할 수 있다.


이런 성능을 바탕으로 A66xx-시리즈는 자동 검사 시스템과 공정제어, 특히 고속 병입 공정, 식품 포장, 라미네이트 제품 생산라인 등에 높은 이미징 성능이 필요한 머신 비전 시스템에 적합한 제품이다.


FLIR A66xx-시리즈에 사용되는 FLIR의 냉각식 인듐 안티모나이드(Indium Antimonide; InSb) 디텍터는 3~5 미크론 파장대의 적외선을 감지하며, 20mK 미만의 높은 열분해능으로 640 x 512 픽셀의 선명한 열화상을 제공한다. 높은 프레임 속도를 지원하며(A6600은 1/4 윈도우에서 초당 최고 480 프레임, A6650은 16 x 4 픽셀 윈도우에서 초당 최고 4,175 프레임 제공), 스냅샷 모드에서는 화면 안에 있는 모든 픽셀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이 카메라는 비냉각식 열화상 카메라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고속 동작 물체의 이미지가 번지는 문제가 없다.


특정 파장대역을 선택하고 측정할 수 있는 고객맞춤형 저온 필터링 옵션을 사용하면 일반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로는 불가능한 유리를 투과하여 열화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얇은 플라스틱 필름의 온도 측정이나 레이저 프로파일링 및 탐지를 위해 각기 다른 파장대역을 필터링 할 수도 있다.



FLIR FC-시리즈 R – 핵심 장비 모니터링용 열화상 카메라




 FLIR FC-시리즈 R 고정설치식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는 위치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에나 설치하여 핵심 설비와 중요한 자산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FLIR FC-시리즈 R은 비접촉 온도 측정 기능을 탑재하여 중요한 탱크와 용기, 변전소, 자연발화 현상으로 화재의 위험이 높은 폐기물과 석탄 야치장 등을 하루 24 시간, 연중 무휴로 무인 감시할 수 있다. FC-시리즈 R 열화상 카메라는 화재 등 각종 문제를 그 초기에 탐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안전을 보장하는 한편 설비 가동률을 높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FC-시리즈 R 열화상 카메라는 정비가 필요 없는 비냉각식 산화 바나듐(VOx) 마이크로볼로미터 디텍터를 사용하여 640 x 480 또는 320 x 240 픽셀의 분해능과 다양한 렌즈 옵션을 제공한다. 이 열화상 카메라는 스팟 및 영역 온도 측정과 온도 차이 검출 등을 포함한 고급 표준 분석 기능을 가지고 있다. 분석 결과, 내부 온도 또는 디지털 입력에 의하여 경보를 발신할 수 있다. FC-시리즈 R 카메라는 IP67 보호 등급의 견고한 외함으로 보호되므로 옥외나 열악한 산업 현장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상세한 자료는 플리어시스템코리아 www.flir.com/automa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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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