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교육

2016학년도 수시 전공적성검사, 추석 특강 개설

대치동 CMG수시전문학원, 추석 특강 가천대 파이널 개강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 추석 특강 파이널 강좌 개설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은 2016학년도 수시 파이널 가천대 강의를 개설한다. 이번 추석 특강 파이널 강의는 가천대 중심으로 개강된다. 전년도 수시 파이널 개강에서 예상문제 및 족집게 강의로 유명했던 추 원장이 직접 국어 강의를 진행한다. 또 고려대 출신 강사진의 수학과 국어가 함께 이어진다.

 

이에 대치동 CMG 측은 가천대 유형별 강의와 신유형편으로 나뉘어 개설된다고 밝혔다. 전년도 20명 마감에 이어서 이번 강의는 5+1, 총 6명 강의가 이루어지며,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3일 연강으로 실시한다.

또한 개념 중심을 위한 체계적인 반복학습과 그에 따른 회당 실전 모의고사가 진행된다. 2015학년도 가천대 8명 지원생 중에서 7명을 합격시킨 CMG측은 어느 정도의 수학이 잘된 학생들이 대거 합격을 할 수 있었다고 조언했다.

 

적성검사는 수학이 중요하다. 문,이과 구별없이  수학 성적이 높아야 가천대 합격률이 높다는 것을 증명한다. 추 원장은 강남구에서 전공적성검사 강의 제1호 강사 출신이다. 여러 교재 중심의 브랜드가 강의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여전히 추 원장은 전국 수험생 대상 적성검사 브랜드 1위 설문조사에서 당당하게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이 1등을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1 맞춤식 소수정예 학원으로 유명한 CMG 측은 이번 추석 특강 개설을 소수정예 중심으로 진행한다. 적은 인원이지만 그 만큼 적성검사 학교 수가 축소된 경향이 감안된 셈이다.

 

아직 1명을 더 모집 중인 CMG측은 가천대 추석특강을 국어와 수학으로 진행하며, 26일-28일(3일연강) 실시한다. 또한 한성대 파이널 반은 14일-16일(3일 연강)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아래와 같다.'

.02_501_4371-2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