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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세계적인 사회학자 전혜성 박사, 가치있게 나이드는 법 출판 기자간담회 진행


10 5() 오전 11, 광화문의 한식 레스토랑에서 전혜성박사의 가치있게 나이드는 법의 출판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전혜성 박사는 자신이 속한 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며, 생의 목적을 위해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것이야 말로 인생을 행복하고 유쾌하며 가치 있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책에서 전박사는 현재 은퇴한 노인들을 위한 공간인 미국의 휘트니 센터에서 거주하고 있는 성공적인 Well aging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이와 관련된 사례를 연구한 결과를 얘기하고 있다. 이들에게서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을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다.


첫 번째는 생의 목적이 있고 두 번째는 이를 평생 추구해왔으며 세 번째는 타인을 섬기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이는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생의 목적을 아는 아이가 큰사람으로 자란다』는 저자의 이전 저서들과 제목과 내용이 일치한다.


결국 생의 목적을 가지고 타인을 섬기며 마지막까지 자신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일수록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구현하며, 가치 있는 삶을 실현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가치있게 나이드는 법은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삶의 지혜에 대해 소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센추리원 홈페이지(http://centuryone.co.kr/) 또는 전화(02-319-1784)로 문의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