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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종익 원장 , 상극정치 상생정치로 바꾸겠다 !

국민 대통합 그리고 선진국으로 갈수 있다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대한민국 사이버국회 의장 ( 민의원 )손종익씨가 10일 오후 대구 동대구역 부근에 상생정치연구원을 이전 개원 했다 . 개원식에는 손사모등 2,000여명의 지지자들이 행사장과 인도에 가득 모여 축하했다 .

 

개회사에서 손종익 원장은 .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은 저의 내빈이자 귀빈이다. 상생정치 연구원은 20035.1일 대한민국 최초로 개원했다 ( 연구방향은 ) 국민에게 지탄 받는 상극정치를 상생 정치로 바꾸는 것이다 .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선거전에는 국민들의 머슴이라고 했다가 국회의원 되고난 뒤에는 주인을 하인으로 안다 . 이러한 것이 바뀌어야 한다 .”고 말했다 .

 

그리고 복지도 보편적 복지가 아닌 맞춤형 복지가 돼야 한다, 1000억을 가진 사람에게 20 만원을 준다면 고마워하겠는가?“ 라고 반문하며 배 고픈 사람에게 밥 한 숫가락 물 한 모금 줬을 때 고마움을 느낀다”.현재 사회 여러 분야 갈등으로 사회적 비용 246조원 정도가 된다 .상생정치를 하면 그런 비용이 남는다 .그것으로 청년 일자리, 노인 기초연금 등 다 할 수 있다 . 국민 대통합 그리고 선진국으로 갈수 있다 . 전세계를 향해서 여러분이 화합하고 단결해 주셔야 한다 고 호소했다 .”시기,질투 폭력이 난무하는 동물 국회에서 19대 들어와서 국회선진화법 이후 식물국회가 됐다 . 이런 국회를 사람국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한편 행사에는  2.28 민주호운동기념사업회 노동일 신임공동의장 , 대한신보 박수환 대표 ,한러평화재단 류진환 이사장,() 새누리당 경북도당 조영삼 사무처장,호서대학교 이상직 교수 ,한국산림보호협회 허태종 중앙회장,박근혜 서포터즈( 29 개 단체 ) 중앙회 김동열 회장, 박사모동우회중앙회 박광근 회장등이 참석 했다 .

 

 

손종익 원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11~17 ,이명박 대통령 정책 특보로 활동했고 이외 수십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 표창 수상,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등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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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