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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영어마을부문 ‘대상’ 수상

지난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제9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시상식 개최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대표 정영수)는 프레스센터에서 지난 19일 개최된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한 제9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영어마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은 교육소비자들에게 검증된 우수한 교육서비스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및 기관들에게는 지속적인 개발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2006년 제정돼 올해 9회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를 비롯하여 김유열 EBS 본부장, 구자억 한국교육평가원 석좌위원, 복진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부총장, 오대익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33명이 부문별 수상을 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정영수 대표는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가 교육산업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 차원 높은 최상의 명품 교육서비스와 진정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2008 4월 개원한 경기도의 3번째 영어마을로 미국 버지니아 주 스타일의 총 55개 동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캠퍼스로 인해 화제의 드라마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SBS 드라마 ”가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www.yea.or.kr) 40년 전통의 SDA영어학원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치원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영어 교육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특히 경기도 영어교사 특별연수기관으로 승인되어 보다 검증된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장점이다.

 

한편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러시아, 일본, 중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교류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런 성과는 한국관광공사 표창 수상 및 대한민국 우수영어마을상, 대한민국 사회공헌 교육부문 대상 등의 수상으로 이어졌다. 자연히 언론도 관심을 갖게 돼 양평캠프의 프로그램들이 SBS모닝와이드 및 각 언론사들을 통해 ‘글로벌 리더캠프’, UN대사 과정’, ‘자연과 함께하는 이색영어캠프’ 등으로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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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