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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뱅크, 중소기업경영대상에서 ‘금융단말기 부분’ 대상 수상

국가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경영인과 기업에 수상


페이뱅크(대표 박상권)탁월한 품질경쟁력과 뛰어난 경영기법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앞장선 경영인과기업을 발굴해 선정하는 ‘2015 중소기업경영대상에서 금융단말기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5 중소기업경영대상은 서울경제신문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 벤처기업협회 등이 후원한 행사로, 국내외 어려운 여건에서도 경영혁신을 통해 초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경영인과 기업을 각 부문에 걸쳐 선정했다.

 

페이뱅크는 글로벌 핀테크와 통합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3년 설립된 이후 급변하는 스마트 인프라 환경에서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금융 플랫폼 사업과 마케팅 플랫폼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

 

페이뱅크의 금융플랫폼은 기존 신용카드 기반이 아닌 은행 IC카드 기반으로 보안성이 강화된 시스템이다. 현금 입출금용 IC카드를 마트나 편의점, 식당 등 일반 가맹점에서 직불 결제카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이 서비스는 AUTO ID시스템과 보안성이 강화된 모바일 핀패드, 패턴결제 솔루션으로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이다.

 

페이뱅크 박상권 대표는 페이뱅크는 현재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과 금융공동망을 구축해 현금IC결제서비스와 단말기를 통한 ATM서비스(계좌조회, 이체 등)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수상으로 페이뱅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사업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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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