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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노보텔롬복리조트, 숨은 진주 ‘길리 낭구’ 허니문 패키지 선보여

‘길리 낭구 스노클링 투어’, 한국인 허니문 투어에 최초 포함


인도네시아의 롬복에 있는 노보텔롬복리조트&빌라(www.novotel.com/0571)는 최근 뉴 허니문 패키지에 길리 낭구 스노클링 투어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국인 허니문을 대상으로 한 허니문 투어에 길리 낭구를 포함한 것은 노보텔롬복리조트가 최초이다.


길리 낭구는 인도네시아 롬복 서남쪽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관광객들로 북적대는 길리 트라왕안과는 달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나, 깨끗한 바다와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인도네시아의숨은 진주라고 불린다


길리 트라왕안이 스노클링을 위해 약 30분간 배를 타고 바다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과는 달리, 길리 낭구는 스노클링 체험장소까지 바로 해변에서 걸어 들어갈 수 있어 수영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쉽게 바닷속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길리낭구에서의 스노클링은 롬복에서 최고로 손꼽힐 만큼 다양한 어종과 풍성한 볼거리로 마치 대형 수족관 안에서 체험을 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정평이 나있다. 길리낭구에서는 왠만한 어린이 사이즈의 열대 어종을 만나 볼 수 있고, 일진이 좋다면 바다거북과 함께 아름다운 바닷속을 탐험하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노보텔롬복리조트 관계자는 6시간동안 진행되는 길리낭구 투어는 현지 식사가 아닌 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한 도시락이 포함되어 있으며, 메뉴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둘만의 오붓한 여행을 즐기고 싶은 허니문에게 안성맞춤이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노보텔 롬복의 뉴 허니문 패키지에는 롬복 아일랜드 하프데이 투어, 로맨틱 디너, 브랙퍼스트 온더 힐, 헤어 스파, 전통 스파 마사지, 치도모(롬복마차)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들이 포함되어 있다


노보텔롬복리조트는 롬복에 위치하고 있는 프라야(Praya) 공항으로부터 19km가 채 안 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어느 호텔보다도 접근성이 좋다. 롬복꾸따에 위치하고 있는 4.5성급 호텔인 노보텔롬복은 둘 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한국 연인들에게 매우 이상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노보텔롬복리조트는 그 어느 호텔보다도 많은 빌라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다. 철저한 개인 공간을 제공하는 10채의 프라이빗사삭 빌라(Private Sasak Villa), 5채의 빌라 동만이 사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용 수영장의 아름다움을 지닌 가든 풀 빌라(Garden Pool Villa), 특별한 연인만이 사용할 수 있는 개인 수영장을 가지고 있는 8채의 프라이빗 풀 빌라(Private Pool Villa), 그리고 가족 단위 손님을 위한 2개의 침실을 보유하고 있는 패밀리 빌라(Family Villa)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한국 허니문에게 새롭게 선보인 길리 낭구 스노클링 투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팜투어(www.palmtour.co.kr / 02-2003-6600)로 하면 된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