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목)

  • 흐림동두천 8.6℃
  • 흐림강릉 10.3℃
  • 서울 9.3℃
  • 대전 12.2℃
  • 박무대구 7.3℃
  • 박무울산 11.7℃
  • 박무광주 10.8℃
  • 흐림부산 13.1℃
  • 구름조금고창 11.2℃
  • 맑음제주 11.3℃
  • 흐림강화 6.7℃
  • 구름많음보은 8.6℃
  • 구름많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5.7℃
  • 구름많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교육

언어세상·이퍼블릭 공동주최, 제4회 2015 Teachers’ Day ‘성황’

국내 영어교육 전문기업인 ㈜언어세상(대표 유성철http://www.lwbooks.co.kr)과 이퍼블릭(대표 유성권www.epublic.co.kr)은 지난 7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42015 Teachers’ Day’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언어세상의 주요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Teachers’ Day는 영어교육 분야의 국내외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국내 영어교육 여건에 적합한 교수법과 수업 노하우를 소개하는 자리다영어 선생님을 비롯한 영어교육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2015 Teachers’ Day에서는 급변하는 교육시장 상황을 반영한 트렌디한 교수법과 다양한 콘텐츠 및 학습툴 활용 방안 등 영어 교육자라면 누구나 고민할 법한 내용을 다뤘다.

 

강연은 ▲How to Implement Digital Learning in Your Classroom, The Flipped Classroom, Think Innovative! Inspire and Create with Activities in the Classroom, 21st Century Students? Not without 21st Century Teachers! – 6 Essential Skills for the Modern Educator, Lighting up Young Learners Through Stories and Songs, Reading for Young Learners – Turning Theory into a Reality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Teachers’ Day에서는 강연 중간 중간 다양한 액티비티를 추가해 선생님들이 직접 체험해보며교육방법에 대한 서로의 의견도 활발히 교환하는 등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언어세상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예년보다 더 유익한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강연자 선정에 고심했다강연 내내 참석자 분들의 활발한 참여와 함께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