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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라인반트, 따뜻함 느껴지는 패브릭 백팩 ‘바우’ 출시

- 절제된 디자인과 세련된 모노톤의 컬러로 유러피안 감성 물씬


현대적 감각과 실용성, 간결함을 모토로 한 유러피안 감성 브랜드 라인반트에서 부드러운 패브릭 울 소재가 돋보이는 바우백팩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바우 백팩은 절제된 심플한 디자인과 부드럽고 세련된 모노톤의 컬러가 특징이다. 두꺼운 패브릭 울 소재로 만들어 한 눈에 봐도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바우 백팩은 내구성이 강하며 튼튼하게 각이 잡힌 하드쉐이프로 쉽게 구겨지지 않는다. 또한 보기에는 두터운 패브릭 소재이지만 실제 착용시 가벼워 착용의 부담감을 덜어준다.

가방 내부의 수납 공간은 핸드폰과 같은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스몰 포켓과 지퍼로 된 포켓까지 적절하게 분리되어 있다. 가방 전체 사이즈는 가로 40cm이상의 크기로 서류 및 소지품까지 한번에 수납이 가능하며 가방 하단에 덧댄 가죽은 각종 생활 스크래치로부터 가방을 보호해준다.

라인반트 관계자는바우 백팩은 겨울시즌에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패브릭 울 소재에서 주는 부드러움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가방이다. 또한 컬러는 연한 브라운과 그레이로 계절감을 살린 패션 연출이 가능하며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주어 격식을 갖춰 입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오피스룩 아이템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라인반트는 유러피안의 낭만적인 감성과 독일인의 실용주의, 합리주의적 패션을 제품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20-30대 남-여를 중심으로 백팩, 브리프케이스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