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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저스트 마이 사이즈 ‘플러스 하이엔드’ 라인 런칭

- 12월 15일(화) 롯데홈쇼핑 통해 ‘플러스 하이엔드(PLUS+ HIGH-END)’ 첫 방송 진행


엠코르셋()15()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 런칭 4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플러스 하이엔드(PLUS+ HIGH-END)’ 라인을 롯데홈쇼핑을 통해 출시한다.

 

2012년 첫 선을 보인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여성과 나이와 함께 넉넉해진 체형을 가진 여성들에게 보다 편안하면서도 슬림한 라인을 연출해주는 미니마이저 컨셉의 코튼 보정 언더웨어다.

 

플러스 하이엔드라인은 기존의 저스트 마이 사이즈라인들보다 기능성과 디자인 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사이즈 또한 더욱 세분화되어 입체적인 여성들의 바디에 맞춰 다각도에서 체형을 보정해 준다.

 

특히 부드러운 스폰지 원단의 어깨 끈을 사용해 글래머러스한 여성들의 고민인 어깨 압박을 해소함과 동시에 넓게 설계된 패널이 가슴을 잡아주고, 넓고 힘있는 밴드형 원단이 가슴과 옆구리 라인을 전체적으로 단단히 감싸 매끄럽고 슬림한 라인을 완성해 준다.

 

이와 함께 미면화협회 정식 인증을 받은 아메리칸 코튼 소재로 피부 자극을 줄이고 활동성을 높였다. 기능성 스트레치 레이스가 가슴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에 탄력 있는 안감을 더해 리프팅 효과를 높여 유동적인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뒷면을 신축성이 뛰어난 면 스판을 사용해 활동 시 느끼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모든 여성은 아름답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코튼보정 언더웨어를 지향하는 저스트 마이 사이즈플러스 하이엔드라인은 오는 15일 오전 102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브라/팬티 5세트, 추가팬티 3종에 특별 사은품으로 텐셀 캐미큐롯 1세트까지 포함된 스페셜 에디션 풀세트의 가격은 16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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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