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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연말 선물, 취향과 실용성 강조한 아이템 연령별로 추천

2015년이 어느새 훌쩍 지나고 2016년이 다가오면서 연말연시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은 분주하다. 특히 올해 경기 한파의 영향으로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과 함께 실용성이 강조된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연령대별 인기 있는 아이템은 뭐가 있을까.


- 추운 겨울 외근 활동 잦은 2,30대 직장인에게 겨울 장갑 추천

추운 겨울 외근 활동이 잦은 2,30대 직장인들에게 겨울 장갑은 필수다. 엘레강스 겨울 장갑은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한 제품으로 밖에서 휴대폰을 만질 시 장갑을 벗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편리하다. 엘레강스 남성장갑은 고급스러운 퀼팅 소재로 디자인되었으며 벨트장식으로 엣지를 더했고, 여성장갑은 밍크로 만든 방울 장식 3개와 체인장식으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가격은 각각 29천원(남성제품), 39천원(여성제품).


- 실용성 추구하는 40대에게 돈 들어오는 지갑 추천

실용적인 제품을 추구하는 40대는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갑을 추천한다. 라인반트 남성지갑 스티큰 제리어는 독일국기 컬러의 스티치가 포인트인 중지갑이다. 핸드메이드 공법으로 섬세한 디자인이 잘 표현된 제품이다. 다이아 엠보 소가죽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우며 마찰, 마모에 강해 튼튼하고 가볍다. 또한 탈부착 가능한 카드 꽂이도 포함되어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넣고 빼기가 편리하다. 엘레강스 여성지갑셀레나는 태슬 장식이 돋보이는 장지갑이다. 고급스런 가죽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또한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적이다. 가격은 라인반트지갑 66천원(남성제품), 엘레강스지갑 165천원(여성제품).


- 자랑하고 싶어지는 마술과도 같은 요실금 팬티 5,60대에게 추천

5,60대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보다도 건강 관리다. 주로 5,60대에서 많이 나타나는 요실금 증상은 창피하다고 생각해 주변에 얘기하기를 꺼려한다. 기능성 언더웨어를 연구하는 베네러브는 요실금 걱정을 없애주는 탁월한 제품이다. 베네러브의 기능성 언더웨어는 고기능성 발수, 흡수원단을 사용하여 뛰어난 흡수력과 건조가 빨라 항상 산뜻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4면 입체구조인 특수 방수원단으로 단 한 방울도 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통풍은 물론 끈적임, 불쾌한 냄새 등을 없애줘 쾌적함을 유지해준다.


특히 베네러브 남성제품 제이콥에디션60수 마이크로 모달 섬유로 만들어 실크같이 부드러우며 고급스럽다. 여성제품 코지리베라는 원단에 숯 성분이 함유되어 항균, 향취가 가능하다. 가격 각각 39천원(남성제품), 32천원(여성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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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