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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휘일예비후보 , 대구에서 새정치의 장 열겠다 .

중앙정치무대 정치경륜 바탕으로 대구시민들에게 웃음 주겠다 .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김휘일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이 제 20대 국회의원 대구중.남구 예비후보로 기자 회견을 열고 출마선언을 했다.


김후보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시 유세 총괄지원본부 부단장으로서 박근혜후보와 같이 전국을 다녔다며 ,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박근혜대통령의 정치철학과 경제철학을 자신이 수년간 중앙정치무대에서 쌓은 정치경륜을 바탕으로 ... 대구시민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정치인이 되려 한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

 

그러면서 " 대구 어느 정치인이 서울에서 대구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잘하고 있다고 기자회견을 한 적이 있다. 저는 20일간 대구 중구, 남구 주민들과 만나보았다. 초선 국회의원 분들이 다 의정활동을 잘 했다고 했던 말은 거짓말이라는 것이 판명 되었고 명함 돌리면서 욕 엄청나게 얻어먹었다"며 지역 민심을 전했다 .


또한 지역주민들은 진정 박근혜 대통령을 잘 보필하고, 지역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믿고 지지하였건만 배신의 정치’, 진실하지 못한 마음으로 박근혜대통령의 뜻과 마음을 읽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이제 우리는 내년에 치뤄지는 4.13 총선에서 그들을 반드시 선수교체를 해야 된다고 자신은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이어 이젠 대구 정치인들은 대구시민에게 진심을 보여주는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하고자 하는 일을 말씀드리겠다며 우선 대구시는 변해야 하고 정치인부터 변해야 하며 그 변화를 위한 선봉에 저 김휘일이가 앞장 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내었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