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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양명모 예비후보 대구북구선거사무소 개소식

양명모 , 정직한 정치문화 진실한 정치문화 만들겠다 .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양명모 ()대구시의원이 29일 오후 대구북구 산격동 건강백세약국 5층에서 내년 총선 (대구북구갑) 국회의원 출마를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이 자리에서 양명모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대구, 북구를 위하는 일을 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낙후된 북구이기에 대구 신 시청 시대를 열고 북구 재창조의 기치를 저 양명모가 올리겠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무사안일 적당주의에 물든 정치인에게 더 이상 북구를 맡겨서 안됀다며 저 양명모가 북구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북구의 대표선수가 되어 정직한 정치문화 진실한 정치문화 여러분의 보다 낳은 삶을 위해 그러한 문화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힘주어 약속했다 .

 

노석균 영남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양명모 예비후보가 대구를 위해 자기 주변을 위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열심히 산 분이라고 말했다 .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하덕용 회장도 양 예비후보가 우리지역을 위해 꾸준히 일해 왔으며 앞으로도 열심히 일할 사람 이라고 평가했다 .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대구시의회 이동희 의장 ,류기하 시의원 , 북구의회 이강열, 유병철 의원, 노석균 영남대학교 총장 ,대한약사회 한갑연 사무총장 ,대구경북 미래연구원 박정한 이사장, 한국재난안전 교육단 박수부 총재 ,한국자유총연맹 임상규 부총재와 각계인사 지지자등 2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