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6 (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0.7℃
  • 흐림서울 1.6℃
  • 연무대전 0.9℃
  • 흐림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4.3℃
  • 흐림광주 3.8℃
  • 흐림부산 5.2℃
  • 흐림고창 0.4℃
  • 제주 9.7℃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4.4℃
  • 흐림경주시 2.4℃
  • 흐림거제 5.7℃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원더브라, 매혹적인 '미란다커 콜라보 패키지' 공개

2016년 원더브라 첫 신상품, 1월 10일 GS홈쇼핑 출시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가 전개하는 '원더브라(Wonderbra)'가 2016년 첫 신제품 '미란다커 콜라보레이션 풀커버리지 패키지'를 1월 10일 GS홈쇼핑에서 공개한다.


미란다커 콜라보레이션 풀커버리지 패키지는 원더브라 신제품 라인업에서 미란다커를 닮은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을 가진 제품을 엄선해 구성한 특별 패키지다. 블랙컬러와 베이지컬러의 매치로 세련미가 돋보이는 블랙 세트, 고급스러운 와인색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더욱 섹시한 와인 세트, 쉬크한 그레이 컬러에 호피무늬로 여성미를 더한 그레이 세트, 은은한 광택이 우아함을 더한 베이지 세트 등 총 4가지 컬러의 세련되고 섹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패키지다.
 



원더브라는 세계적으로 3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대표적인 볼륨업브라 브랜드다. 2009년 한국 런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원더브라는 2014년 미란다커를 모델로 전격 발탁, 홈쇼핑에서 분당 2천만원, 주요 매장에서 한 달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2015년에는 매출 700억 돌파로 불경기에 고전하고 있는 국내 언더웨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미란다커 콜라보레이션 풀커버리지 패키지의 브라 또한 기존 원더브라 제품과 같이 저중심 설계에 몰드컵 내부의 오일몰드가 가슴을 모아주고 끌어올려 줘 풍부한 볼륨감을 더하는 기능을 기본으로 한다. 이번 특별 패키지는 가슴 전체를 탄력적으로 지지해주는 풀커버리지 몰드컵 사용으로 착용시 안정감을 주는 것은 물론, 모든 제품에 봉제선이 보이지 않도록 처리돼 매끄러운 실루엣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일 밤 11시 45분 GS홈쇼핑에서 ‘미란다커 콜라보레이션 풀커버리지 패키지’ 브라 팬티 세트 4종에 세컨 팬티 3종, 슬립과 추가 브라 팬티 1종이 포함된 풀세트를 16만 9,0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