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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명절 특별 종합대책 추진

-종합상황실 24시간 가동, 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 3,200억원 지원-

마태식 기자2016.02.02 00:01:14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2.5~2.10)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 교통체증 해소, 안정적 물가관리, 의료서비스 적기제공 등 8개 분야 20개 대책을 마련하여 공백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풀가동하는 ‘24시간 도민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화재구조구급반·재해재난관리반산불대책반응급의료대책반·비상방역대책반·급수관리반 등 11개반 120여명으로 편성된 종합상황실은 어떠한 비상 상황에도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안전한 교통망 조성 및 수송체계 강화를 통해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200만명의 귀성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사전 도로정비(5,421노선 10,000km), 9개소의 상습 정체구간 우회도로 지정(대구진입 6, 포항 우회 3개소) 등 교통체증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중소기업 근로자 임금 대책 및 안정적 물가관리대책을 통해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3,200억 원을 지원하고 기업이 시중은행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시 대출이자를 보전(3~5%)하여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적기 해소할 방침이다.

 

관급공사에 대해서는 기성·준공검사 기간단축 및 건설공사 대금을 조기 지급 하도록 하는 등 임금체불 방지, 하도급 불공정행위 근절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물가안정대책기간(1.29~2.5)을 지정하여 제수용품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경북도 간부공무원들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전통시장 물가 점검을 비롯,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직원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도 진행한다.

 

쾌적한 환경조성 및 의료서비스 강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23개 시군별 쓰레기 대책반을 편성, 연휴기간 적기 쓰레기 처리 및 무단투기 계도 단속을 실시하고

 

응급의료기관 34개소를 운영하여 연휴기간 중에도 공백 없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아울러,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544개소 15,887) 및 취약계층을 위문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 한해 방문객이 76,000명에 달할 정도로 관광명소가 된 도청에 고향을 방문하는 공무원들이 가족친지들과 함께 찾아오도록 도함으로써 도청이전의 역사적인 의미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도정 화두인 청년일자리 창출 필요성을 귀성객들에게 자세히 알려 도민들의 공감대 확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경북도를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올해는 역사적인 도청시대가 열리는 해인만큼 경북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들의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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