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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대한민국 어울림축제 개최

장애 비장애 학생 ,지역사회가 문화예술로 공감 ,소통

마태식 기자2016.06.19 22:14:31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행복한 꿈 , 문화로 날개를 ! 라는 주제로 제 2회 대한민국 어울림축전( 2016.6.16.~ 18 )이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 이행사는 장애 비장애 학생 ,지역사회가 어울림활동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통합교육을 활성화하며 장애물 없는 문화예술의 Barrier Free ( 무장벽 )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


멀리 경북 상주에서 온 장애학생 김현아 (1학년)양은 모두가 하나된 것처럼 좋다고 말했고 , 대구월암초등학교 3학년 서민준과 친구들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이번행사가 제미있고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

 

과학을 주제로 한 1회 축전에 이어 올해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대구시 교육청 주관하여 특수 교육 ,장애인식 개선 , 문화예술 ,과학 ,장애인 체육 , 이벤트 등 120개 부스로 운영 되었다 .

 

16.17일 에는 장애 ,비장애 학생, 교사 ,지역사회가 어우러진 음악경연에 합창 6팀과 기악합주 12팀이 멋진 솜씨를 뽐내었다 . 또 전남 도교육청에서 출전한 은광학교는 해군 군악대 30명과 시각장애학생 13명이 함께 소통.공감하는 음악적 감동을 선사 했다.

 

17일에는 장애인의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가치를 조명하는 장애인문화 예술 포럼 및 인문학 토크 콘서트가 ()한국장애문화예술인협회( 회장 방귀희 ) 와 공동주관으로 대구엑스코 325호실에서 열렸다 . 포럼에서는 장애인 문화예술 전문가를 초빙하여 문학 ,예술 , 무용, 음악분야의 주제를 다루었고 오후 인문학 토크콘서트는 인문학 열풍에서 장애인 인문학 , 창조 문화를 열어가기 위한 장애인 인문학 형성에 관하여 장애인 무용가 ,화가 , 성악가, 작가와 함께 공감 ,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방귀희 ( ) 한국장애문화예술인협회 회장은 대구에서 장애학생들의 어울림축전이 열리는 건 큰 영광이고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전국적으로 이런 축전이 크게 열려서 장애학생들에게 문화적인 기회를 나눠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그리고 대구장애인미술협회 송진현 회장은 이제는 장애인예술가들이 장애인 속에서만 박수가 아니라, 비장애인 속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눈을 좀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이번행사가 장애학생 , 비장애학생 , 학부모 , 지역사회 가 다함께 문화예술로 공감.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라며 장애학생의 문화예술 교육의 인식이 개선되고 통합교육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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