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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프로 트래블러가 추천하는 여행 필수 패션아이템



뜨거운 여름,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바캉스의 계절이다.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면 간단히 짐을 챙겨 훌훌 떠나보자. 프로 트래블러라면 여행지 패션으로 실용성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멋스러움을 뽐낼 수 있는 몇 가지 필수템(인터넷용어로 ‘꼭 필요한 아이템’을 뜻함)으로 소박하게 짐을 꾸린다. 

올 여름 프로 트래블러가 되고 싶은 이들이라면 그들이 추천하는 필수 패션아이템을 주목해보자.




★ 하태핫태! 썸타는 바캉스패션 ‘원더브라’로 완성

바캉스 패션이라고 활동성만 강조된 트래이닝복을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무더운 여행지에서 나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줄 스타일은 바로 시원함과 트렌디함을 두루 갖춘 ‘시스루룩’이다. 

올 여름 ‘시스루룩’으로 여행지 패피로 거듭나고 싶은 트래블러라면 시스루룩의 은은한 섹시미를 강조해줄 볼륨업 브라 ‘원더브라’를 주목해 보자.

‘원더브라 풀커버리지’는 가슴전체를 감싸는 풀컵브라에 원더브라 고유의 오일패드를 삽입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륨감을 선사해준다. 또한 15도 각도의 저중심설계로 가슴을 더욱 편안하게 모아주고, 옆 날개가 와이드하게 설계되어 옆구리는 물론 등살까지 더욱 넓게 리프트업 시켜줘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시켜 주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여행지에서 시작되는 달콤한 로맨스를 기대한다면 평소 도전하기 어려웠던 화려한 스타일의 시스루 의상과 ‘미란다 커’ 처럼 핫하게 만들어줄 ‘원더브라’를 챙겨보자.

 


★ 선글라스 빼면 뭣이 중헌디! 독스 재팬 선글라스로 스타일지수 업 

선글라스만큼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은 없다. 휴양지의 따가운 태양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면서 스타일지수를 업 시켜주기 때문. 올 여름은 독스재팬(DOX Japan) 선글라스로 분위기를 업 시켜보자.

슬림한 원형 빈티지 프레임에 트렌디한 컬러감과 미러렌즈를 더해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얇은 골드 메탈 브릿지와 템플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전달한다. 

프레임은 골드베이지, 레오파드, 블랙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렌즈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 본인 스타일에 맞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레오파드와 골드베이지 컬러는 페미닌한 무드를 더해 더욱 그윽한 눈매를 완성해준다. 블랙 컬러는 도심 속 시크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전달할 수 있는 멋스러운 제품이다.
 

★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파나마 햇’으로 자외선 차단과 시크함까지 샤샤샤

심심한 패션에 스타일리쉬함을 더하고 싶다면 ‘파나마 햇’을 주목해보자. ‘파나마 햇’은 밀집모자의 일종으로 많은 패션 피플들이 꼽는 바캉스 필수 아이템이다.

 
여름철 패션에 청량감을 주는 ‘파나마 햇’은 그 동안 소수의 마니아층에게 사랑 받아왔지만, 최근 대중들도 패션 아이템으로 많이 사용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구호(KUHO)의 파나마 햇은 클래식한 중절모와 심플한 군모 형태의 디자인에 감각적인 보헤미안 무드의 끈 디테일을 더해 세련미를 완성했다. 스타일은 물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주는 파나마 햇은 길고 넓은 챙으로 로맨틱한 바캉스 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