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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 가짜 정치세력 심판. 국민이 주인되자 !

대구가 일어서면 역사가 바뀐다 ,대통령은 하야하라 !

!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문재인 더 민주당 전대표가 21일 오후  대구 동성로 박근혜대통령 퇴진 촛불시국대회에 참석하여 지난 주말에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국에서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고 자신도 부산에서 촛불을 들었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대구가 바뀌면 역사가 바뀌고 대구가 일어서면 세상이 뒤비진다며 대통령은 하야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

 

그리고 ,정말 우리 국민들은 매일 매일 부끄럽고 참담하며 분노가 커져가 이게 나라냐는 통탄이 절로 나온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공식 정부위에 최순실이라는 정체불명의 여인과 함께 불법사설정부를 운영했다 . 헌법을 유린하고 국정을 농단하고 인사를 주무르고 심지어 외교정책과 안보정책까지...통일대박 개성공단 폐쇄 최근의 사드배치 결정까지 최순실의 작품이란 말이 있다. 국가예산 떼먹고 대기업 등을 쳐서 막대한 사익을 챙겼다 . 바로 박대통령이 주범이라고 말했다 .

 

대통령의 국정농단 정치가 바로 잡아야 하는데 정치가 그 역할을 못하니 주권자인 국민들께서 이렇게 길거리로 나섰다 . 촛불 시민들께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이명박 정권 박근혜 새누리당 사람이 진짜 보수라고 생각 하는가 ?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기한 몸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보수이다 . 군대 안가고 세금 안내고 위장 전입하고 방산비리 이번 기회에 이런 가짜보수 정치세력 심판해야 되지 않겠는가 ?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대구 민심이다 . 대구가 일어서면 내려오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

 

또 금수저 흙 수저 따로 없고 개천애서 용나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맞느냐며 저도 대구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