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9 (수)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이강덕 포항시장, 내년 시정 “피부에 와 닿는 민생경제 살리기”에 역점

30일, 시의회 시정연설 통해 ‘2017년 시정운영 방향’ 밝혀

이강덕 포항시장은 30일 제235회 포항시의회 1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한 후 내년 시정운영방향을 “피부에 와 닿는 민생경제 살리기”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내년 예산안과 관련해, 일자리창출, 서민경제 및 지역상권 활력증진 등 지역경기 부양과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1천억원의 예산을 집중 편성해 1월부터 조기 집행하는 한편, 각종 관급공사시 지역업체의 수주비율을 현행보다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1년간의 대표적 성과로, 지난 9월 4세대 방사광가속기 준공에 이어 Bio신약개발 원년 선포와 투자협력 MOU체결 등을 통해 신성장산업의 또 하나의 토대를 구축했으며, 국가전략핵심 사업인 “타이타늄”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도와 POSCO MOU체결, 포항지질자원 실증연구센터 개소, 탐해2호 전용부두 포항지정, 전국 최초 폐철도 유휴부지를 무상으로 활용한 도시숲 조성사업 착공, 포항․울산․경주시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해오름동맹 결성 등을 꼽았다.

이시장은 우리 앞에 펼쳐진 “바다”는 환동해를 넘어 세계 속의 포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열려져 있어, “지속가능한 글로벌도시 포항”의 실현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지금까지 다져온 지속성장 가능한 경제기반 토대 위에 미래 신산업의 착실한 추진과 함께 개발위주 정책으로 소홀했던 도시공간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정주하기 쾌적한 친수환경․복지도시로 바꿔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내년도 분야별 시정운영방향으로 먼저, 바이오와 해양에너지, 신소재, 로봇, ICT융합 등 5대 신사업 집중육성과 민생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지역내 혁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R&D기관과의 협업, 산업간 융합으로 새로운 부가가치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가속기 기반 Bio산업 협업 생태계 구축과 블루밸리산단내 타이타늄 집적화 단지 조성, 영일만 3산단중심 로봇산업 추진 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도시 패러다임의 전환과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센트럴․오션․에코 3대 축을 중심을 한 “포항 그린웨이”사업은 도심 곳곳이 녹색길과 소통의 광장, 해안선, 지역 산악길 연계 조성과 함께 물길복원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밝혔다.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건설을 적극 추진해 ‘환동해권 크루즈 및 페리선의 거점항만’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고, 영일만항 인입철도 건설을 내년에 완료하는 한편, 환동해권 도시들과 실질적인 ‘경제협력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내년에 설립되는 문화산업 육성의 컨트롤타워 ‘포항문화재단’과 창의적인 청소년 활동과 복지를 지원하는 “청소년육성재단”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정착시켜 나가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예산을 4학년까지 확대 편성하고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9월 규모 5.8의 지진 등 유례없는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진 예․경보시스템 확충, 긴급안전 대피장소 지정, 신속한 재난문자서비스 제공 등 대응체계 구축하고, 하천재해예방사업과 상습침수지역 중심의 하수관로정비․예방사업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근 시·군간 상생협력의 전국 으뜸 사례인 형산강 프로젝트에 이어 해오름동맹을 통해 지역상생발전 선도도시 포항을 만들어가겠으며, 동서화합 상생협력 사업발굴을 비롯해 동해안 5개 시군 협의체를 중심으로 광역행정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해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장은 마지막으로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항구에 있기 위해 배가 만들어진 것은 아니듯이, 지금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험난한 항해에 2천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으며, “금년도 각종 사업추진과 내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과정에서 지역출신 두 분 국회의원과 아홉 분의 도의원, 서른 두 분의 시의원이 적극 협조해 준데 대해 53만시민의 대표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시는 이날 일반회계 1조3,000억 원, 특별회계 2,736억 원 등 총 1조5,736억 원 규모의 2017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이는 올해보다 10.9% 증가한 수준이다.

 

포토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 43년 만에 EU 떠나 신고립주의 지향한 결과 혹독한 댓가 반드시 치룬다.빛바랜 신 민족자결주의 외치는 영국은 갈 길이 멀다고 성공하기 어렵다. 영국은 유럽을 배신한 브렉시트 결정에 영국도 놀라고 세계가 놀랐다. 검은 금요일의 충격은 세계경제를 집어 삼켰다. 영국의 과거회귀망상과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협력만이 번영발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기에 총력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 인식하고 대처해야 하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들은 합심하고 협력하고 정부대책에 적극적인 호응을 해야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본다. EU 떠난 영국은 신고립주의 자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혼란 겪을 위험 높다. 전 세계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숨죽이고 촉각 세웠지만 결국 EU탈퇴 결정을 내린 영국정부와 국민은 결국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이웃국가를 버리고 독자행보를 하겠다고 하지만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며 과거의 대영제국의 향수는 결코 세계가 용납하지도 않거니와 잘못된 결정으로 영국의 고립은 물론 독립을 외치는 목소리 높은

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