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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승민 의원 19대 대선출마선언

정의와 법치 공정과 평등이 지켜지는 나라를 만들겠다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바른정당 유승민 국회의원 26일 오전 국히 정론관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이뤄내야 하며 시대가 부여한 이 길을 가기위해 제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

 

유의원은 "온 국민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면서 더불어 잘사는 세상 , 정의와 법치 공정과 평등이 지켜지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공직자의 부정 부폐는 엄격하게 처벌하고 정경유착은 그 뿌리를 뽑아 법치를 바로 세우며 따뜻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복지, 노동, 교육 , 주택 , 의료 개혁을 강조했다 . 또 저출산 문제해결, 공교육의 정상화 , 송파 세모녀와 같은 비극이 없도록 복지제도 전반개혁을 약속했다 .

 

또 나라의 명운이 걸린 국가 안보를 강조하며 싸드배치 ,킬체인을 포함 북핵 위협에 강력 대응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 실현등을 공약으로 내 걸었다 .

 

유 의원은 많은 대통령 후보중 경제전문가는 자신이 유일하다며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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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