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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민주당 ,자유한국당 여야 당정협의 파국에 책임져야

자유한국당이 바른정당과는 자리를 함께 할 수 없다는 이유로 ...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더불어 민주당 대구시당은 22일 논평을 내고 대구시의 주요현안을 협의하기 위한 여야당정협의회가 자유한국당의 억지로 파행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

 

그러면서 “23일의 대구시의 당정협의회에서는 대구 통합신공항 추진상황과 대구산업선 철도 조기건설 등 굵직한 현안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히고

 

우리당은 대구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를 나누지 않고 협치와 상생의 원칙을 고수해왔으며 대구시의 당정협의 요청에 기꺼이 응해왔다.

그러나 언론보도에 의하면 자유한국당이 바른정당과는 자리를 함께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따로국밥식 당정협의회와 정책간담회가 열리게 된 것이라며

 

대구시의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비확충과 관계 법령 제·개정에 있어서는 지역 국회의원들 간의 의견 조율과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이 시민의 이익을 쫓기보다 분당과정에서 불거진 감정표출에 급급한 것은 심히 유감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 , 대구시의 관계자마저 "여야 12명 의원이 모두 모여 한목소리를 내야 할 판에 이런 모습을 보여 지역민들이 많이 불안해할 것"이라고 안타까워한 것은 지역의 다수당인 자유한국당에 의해 대구시의 발전이 표류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라고 비난했다 .

 

,자유한국당의 오만과 독선을 거둘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시민의 응집된 힘이다라면서

우회적으로 여론의 지지를 호소했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