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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안전관리“만전”

울진군안전관리심의회...내달1일 현지 안전점검

오웅 기자2017.02.23 16:37:51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오는3월2일부터 5일까지 후포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를 앞두고 21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안전관리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축제장 안전현황을 점검하는 등 축제 성공개최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조성희 울진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위원장(부군수)을 주재로 열린 이날 심의회에는 울진보건소장,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청, 울진소방서, 포항해경,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 KT울진지점 관계자와 울진군 안전재난건설과장, 해양수산과장 등 관계부서 위원들이 참석해 축제장 전 공간과 설비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남효선 울진군축제발전위원장은 올 축제부터 대폭 확대된 축제 공간에 대한 설명과 교통 환경, 축제장 설비체계와 동선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공간별 안전관리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축제부터 축제장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축제장인 후포항으로 진입하는 국도와 지방도 등의 진출입 동선과 축제장 내 주차장, 차량 출입동선 등에 대한 안전 및 질서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축제발전위원회는 지역사회단체와 전문 경호인력 등 연인원 300여명을 투입해 축제장의 안전과 차량 출입 동선별 질서요원을 배치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장에는 울진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종합의료지원본부를 운영하고 구급차량과 구급약품 등을 비치해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 대응하며, 이와 함께 울진소방서와 연계해 소방차량과 부스별로 이동형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에 대비한다.

 

특히, 축제 기간 음주자의 바다 접근을 사전에 차단키 위해 진입금지선을 설정하고 안전요원을 비치해 바다 연접지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는 한편 축제장의 바다 연접지에는 구명환을 비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또 부스운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해 축제기간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 등 환경오염원 발생을 최소화해 쾌적한 축제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축제운영본부에 미아보호실과 물품보관소를 설치해 관광객의 생활편의도 적극 도모한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축제 전날인 3월1일 축제장의 소방시설과 전기시설, 주차공간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현지점검을 갖기로 의결했다.

 

조성희 부군수는 “축제장 현지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함께 수리된 안전관리계획의 철저한 이행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모두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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