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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촌인력지원단 운영

농촌의 효자노릇 및 일자리 창출 톡톡

오웅 기자2017.03.08 16:27:50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3월 3일 농협울진군지부 회의실에서 농촌인력지원단과의 간담회를 갖고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하여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안정적 일자리창출을 위해 농촌인력지원단을 구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농촌인력지원단은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개반 23명의 인원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며, 금년도 인력지원은 작년에 비해 20일 빠른 3월 6일부터 시작하여 12월초 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인력 인건비는 작년 5만5천000원에서 6만원으로 현실화 하였으며, 농가부담 감을 위해 인상분에 대해 군비로 2만5천원을 지원 하고 나머지 3만5천원은 농가에서 부담 한다.

또한 농촌인력지원단 운영에 따른 인건비, 4대보험, 차량임차, 유류대 등은 예산에서 지원하고 운영단의 작업복 및 상해보험 등은 농협군지부에서 지원하여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된다.

 

올해도 농협울진군지부 영농지원단에서 운영하며, 농가로부터 사전예약제(1개월전)로 접수받아 3월부터(주5일)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지원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수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농협울진군지부 농정지원단(☎ 780 - 5516∼7)으로 인력지원 날짜 및 필요 인원을 신청하고, 농가부담금을 먼저 입금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기현 농협울진군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무엇보다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가의 심정을 헤아려 농심의 마음으로 성실한 근로를 제공하여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진군은 농촌인력지원단 운영으로 연인원 4,000명의 인력을 농가에 지원하여 일자리창출 효과 및 영농일손 부족현상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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