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4.12 대구 보궐선거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윤재옥)는 12일 오후 제3차 마지막 회의를 열고,
공천신청자의 신청서류에 근거한 적격심사, 공직자로서의 자질․도덕성․전문성 검증, 개별 면접심사 등을 토대로 종합심사를 하여 수성구 제3선거구 대구시의원후보로 정용 현 대구시니어문화대학 학장과 달서구 사선거구 달서구의원후보로 박세철 현 도원동 방위협의회 회장을 공직후보자로 내정하였으며, 13일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공직후보자로 최종 확정․의결이 됐다 .
대구시의원 보궐선거 공천자
정 용(59년생)
◦영남대 대학원 행정학박사
◦현 대구시니어문화대학 학장
◦전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 강사
박세철(76년생)
◦경북대 천연섬유학과 졸
◦현 도원동 방위협의회 회장
◦현 한국자유총연맹 달서구지회 청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