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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대회로 꽃 핀 세계실내육상경기대회

WMACi 2017 Dae gu / KOREA 각국 선수 해외언론 “멋진 대회였고 이름답고 놀라운 나라다 “

마태식 기자2017.03.27 13:16:34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대구가 2017대구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를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었다 . 세계 75 개국 7400명의 선수와 동반자, 임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시민 , 체육인,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낸 멋진 스포츠축제의 장이었다 .

 

이번 대회를 취재한 폴란드 여기자 아그네스페플린스는 한국인들이 열린 마음으로 자신들을 대해줘 감사하다고 말했고 WMA 사무국 직원인 크리스씨는 아름답고 놀라운 나라며 최고의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생활 체육인들의 국제 스포츠 행사인 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는 35세부터 101세의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의 선수가 각 종목에 출전해 경기장 트렉에서 힘찬 질주를 펼쳐 7일간 관중들의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

 

25일 대구육상진흥센터 앞에서 가진 하프 마라톤 경기에는 출발 신호와 함께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시의회 의장이 국내외 선수들과 함께 달렸다.

 

이 대회에는 미국, 영국 ,일본 , 폴란드, 캐나다 등지에서 온 선수들과 국내 체육동호인들이 함께 실력을 겨루면서 즐거운 스포츠 행사가 되었다 .

 

일본에서 달리기 코치를 하고 있는 오노즈카( ONOZKA 36 )선수는 비가 왔지만 달리기에는 좋았고 이번 대회가 굉장히 즐거웠다고 말했다 . 뉴질랜드에서 온 우레이 미챌( WRAY MICHEAL )씨는 출전 경기 결과는 별로지만 관광을 위해 한 주간 더 대구에 머물며 사찰 방문과 케이블카를 맘껏 타 보겠다며 익살을 떨었다 .

 

한국선수들도 곳곳에서 지인들의 함성과 응원을 받으며 힘차게 달렸다 . 서울에서 이번 하프 마라톤에 참가 하러온 50A 씨는 전날 발목 부상을 당해 출전 하지 못했다며 아쉬운 웃음을 지였다 .

 

일본에서 달리기 코치를 하고 있는 오노즈카( ONOZKA 36 )선수는 비가 왔지만 달리기에는 좋았고 이번 대회가 굉장히 즐거웠다고 말했다 . 뉴질랜드에서 온 우레이 미챌( WRAY MICHAEL )씨는 출전 경기 결과는 별로지만 관광을 위해 한 주간 더 대구에 머물며 사찰 방문과 케이블카를 맘껏 타 보겠다며 익살을 떨었다 .

 

한국선수들도 곳곳에서 지인들의 함성과 응원을 받으며 힘차게 달렸다 . 그러나 서울에서 이번 하프 마라톤에 참가 하러온 50A 씨는 전날 발목 부상을 당해 출전 하지 못했다며 아쉬운 웃음을 지였다 .

스페인선수 비센테씨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메달을 수상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으며 자국에서 건강보조식품 영업판매업을 하고 있고 지난 3개 대회에 출전했던 구스타보( 칠레 )선수는 대구에서 멋진 경기와 매끄러운 행사 진행에 만족하며 다음 폴란드 경기에도 출전하겠다고 말했다 . 또 빡빡한 일정으로 출국 전에 우수한 한국전자제품을 쇼핑을 할 시간이 없어 많이 아쉬워했다 .

 




WMA 행정및 연구지원 담당자 윈스톤 (WINSTON) 씨도 이번 대회를 높게 평가했다 .

 

한편 이날 오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가진 2017 세계육상마스터즈 대회 폐막식에는 출전 선수와 동반자, 많은 수의 대만 ,홍콩 ,중국관광객들이 한국 유명 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바람에 경기장 장내가 응원과 K 팝 노래로 분위기가 후끈달아 올라 외국 참가자들도 음악에 맞춰 연신 몸을 흔들었고 참가자와 관중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

 

 

       생활체육 인구확대를 통한 육상으로 건강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유치한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는 2013103일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래에서 열린 WMA총회에서 대구가 개최도시로 선정된 후 4년간의 치열한 준비를 거쳐 3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대장정을 펼쳤고, 25일 폐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조직위원회와 대구시는 엘리트 대회와는 다른 경기방식을 배우기 위해 앞서 열렸던 3번의 대회에 참관하여 그 내용을 여러 번에 걸쳐 심판과 안내요원을 사전에 교육해 성공적 경기운영에 큰 밑거름이 됐다.

 

       또한 항공, 숙박, 참가비를 자비로 부담하는 참가선수들을 위해 저렴한 숙소와 대회추진단 차원에서 발굴한 관광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외국어자원봉사자를 수송·숙박시설에 배치하는 등 외국 참가자들로부터 경기시설과 함께 여러 면에서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가 참가했다. 지금껏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했던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보다 6개국 903명이 더 참가한 75개국 4703명이 참가하였다.

 

       최첨단 경기장과 최고 수준의 경기운영 능력을 선보인 대회였다. 우리나라와 아시아 육상 1·2위를 다투는 일본도 실내육상이 열리는 대회기간 체육관을 육상에 맞게 개조해 쓰는 실정인데 반해 대구는 실내육상 전용 경기장의 위용을 뽐냈다. 이번 대회 참가한 각국의 선수들 특히, 2005 오스트리아 대회이후 모든 대회를 참가했다는 미국선수 캐를린 랭앤월터 씨가 인터뷰에서 경기장 시설에 대해 극찬하는 등 대구육상진흥센터나 시민생활스프츠센터 같은 육상전용 실내체육관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자신의 기록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여러 국제육상대회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높은 수준의 심판·보조요원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경기운영 역시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참가비를 자부담하는 대회인 만큼 참가선수들에게 저렴한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 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온라인을 통한 숙박신청도 가능하게 했다. , 외국 참가자들에게 관광·쇼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티투어 현장접수는 물론, 대구시내 근교를 중심으로 한 반일·전일·야간투어와 경주, 안동, 합천을 잇는 12일투어 등 총 22개의 다양한 코스를 제공했다.

 

       이미 여러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대구의 자원봉사활동은 헌신적이고 완벽했다. 4개 경기장에서 활동한 600명의 자원봉사자와 480명의 심판·보조요원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매끄럽게 흘러갔다.

 

      이런 자원 봉사자들의 노력은 대회 마지막 날까지 이어졌다. 하프마라톤이 열린 25 이른 아침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대구육상진흥센터 마라톤 출발지점에서는 자원봉사단 20여명이 참가선수와 응원 나온 시민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쌀쌀한 날씨 속에 선수들과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녹였다.

    

       해외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CI(미디어비자) 발급받아 온 영국 BBC와 폴란드TV를 비롯해 15개국 26명의 해외언론은 경기장면을 담아가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영국BBC의 경우 이번 대회 특집 방송을 위해 18일 입국하여 24일 출국할 때까지 동대구로나 범어천, 앞산전망대 등 대구의 아름다운 경치 뿐 아니라 선수 및 동반인 인터뷰, 문화행사와 공연스케치까지 모두 카메라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또한, 대회최고령자 찰스 어그스터(97, 스위스) 대한 국내외 언론의 관심은 최고조였으며, 최고령 여자선수인 청수에링(93, 홍콩)의 경우 국내언론 보도를 보고 홍콩 TVB관계자들이 급히 입국해 경기장면을 본국으로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대회의 특성은 개·폐회식에도 녹아들었는데, 국가별 선수단복을 입고, 비슷한 모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복장을 하고 국가별로 한사람이 입장한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마스터즈육상의 의미와 권위를 기리기 위한 대회기 게양식 때는 엘리트대회를 방불케 할 정도로 엄숙했고, 마리아 알파로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사무총장은 개회식을 보고 감동의 눈물까지 흘렸다. 폐회식때 한국가수들의 수준 높은 식후공연 또한 극찬을 받았다.

        

      스포츠에서 관광 산업의 돌파구도 찾을 수 있었다. 4700여명의 참가자들 중 1900여명의 외국인이 경기 참가와 함께 쇼핑·관광을 한다는 것은 대구로서는 큰 기회였다. 관광과 쇼핑을 좋아하는 대회 참가자들의 특성 상 대구 재방문과 주변 사람들에게 대구 방문을 추천하고 싶도록 추진단은 반일·전일·12·야간투어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자원봉사자를 주요 숙박시설에 배치하고, 광과 직원들은 매일 현장을 확인하고 지원했다. 관광코스 중 한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약령시 한방체험과 팔공산 투어, 서문시장과 수성못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집중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부스의 경우 한글 써보기 체험, 부채 만들기, 매듭공예 체험, 한복 체험 등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의료관광 홍보를 위한 무료체험 부스를 7일간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메디시티 대구를 홍보했다. 이와 더불어 대구미술관 특별전과 수성못 주변 공연, 경기장주변 전통공연으로 경기를 마친 선수임원,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격조높은 문화예술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이번 대회는 어떤 경기보다 경제적인 대회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자비로 항공, 숙박, 참가등록비를 내는 유일한 국제 육상 대회로, 참가등록비를 대회 준비에 충당할 수 있으므로 주최도시의 예산 부담이 적으며, 참가자들이 경기와 쇼핑·관광에 비슷한 비중을 두고 참가하기 때문에 지역 경제에도 어느 대회보다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연구원의 분석결과 이번 대회를 통한 생산유발은 450억원, 고용유발은 484명 부가가치유발은 178억으로 예상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개최한 7번째 국가며 그 중 대구는 2011년에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이어 2번째로 국제육상도시로 지정된 도시이다면서 이번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의 성공개최가 국내외 생활육상인들에게 대구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국내의 생활체육 인구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 또 이번 대회에 관심을 보여주신 많은 시민들과 현장에서 보이지 않게 묵묵히 활동해주신 체육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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