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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2017 코리아탑 브랜드 대상 수상!

영덕대게”가 최고! 6년 연속 수상!


  영덕의 대표 특산물 ‘영덕대게’가 지난 4월 12일『2017 Korea Top Brand 대상』특산품브랜드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에 선정되어 명실 공히 Korea Top Brand로 공인받았다.

 

한국언론인협회,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속 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Korea Top Brand 대상은 평가모델KSME-KTB에 의해 엄격한 심사로 분야별 각 부문별 가장 높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소비자로부터 브랜드경영을 모범적으로 하는 신뢰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하여 개최하고 있다.

 

바다 속 깊은 곳의 영양염류를 먹이로 하는 영덕대게는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특유의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2010년도 G20정상회의 만찬장에 올랐으며 2011년 농업진흥청 151개 시군 인지도 조사 특산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매년 11월부터 5월까지 상주~영덕을 잇는 30호 고속도로와 7번 국도를 따라 내륙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영덕대게 맛을 보러 온 차량들로 북적인다.

 

금년에는 영덕대게축제 20돌을 맞이하여 천년을 지켜온 맛과 명성을 앞세워 그 위상을 드높였다.

 

빼어난 맛을 앞세워 영덕대게는 각종 브랜대상 특산품브랜드 부문에서 연거푸 대상을 차지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영덕대게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타 브랜드와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구축에 역량을 집결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