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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가속기 기반 신약원천기술 개발 국비 100억원 확보

포스텍, 미래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약개발 사업 공모 선정

조철호 기자2017.05.12 16:10:38



2017년도 미래부 주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미래신약선도개발 부문, 4세대 방사광가속기활용 신약 원천기술 개발 사업에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미래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17년도 1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약개발 분야의 사업으로 향후 5년간 100억원을 지원해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바이오기술 분야의 원천기술개발과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도까지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구조규명 기술 플랫폼을 구축, 신약 표적 세포막단백질의 고해상도 삼차원 입체 구조를 조명해 신약 선도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개발사업에는 국내 최초로 세포막단백질 구조를 규명한 최강의 연구팀인 포스텍 조윤제 교수팀 카이스트 이지오 교수팀 연세대 조현수 교수팀이 각각 세부 연구책임자로 참여하며, 독성/효능 평가 전문가와 4세대 방사광가속기 전문가, 당뇨, 면역, 감염질환 분야의 표적 단백질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국내 최강 연구팀과 함께 4세대 방사광가속기 기반 구조분야에 세계적인 연구팀인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도 합류해 국제공동협력연구를 수행할 전망이다.

 

연구팀은 세계 Top 3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미지의 영역인 세포막단백질 구조를 밝혀 우리나라만의 독창적인 신약원천개발을 개발하고, 나아가 지역의 막단백질 기반의 신약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바이오산업의 막대한 경제적 성과 창출을 위해 포항시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프로젝트(NBA Project)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단계 사업으로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센터(BOIC) 구축사업에 총 85억원의 사업비를 선제적으로 투자, 신축건물을 구축하고 있다. BOIC건물은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 주차장 부지로 확정하고 기본설계가 진행중에 있다. 이번 신약개발 사업에 최종 선종됨으로써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프로젝트는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그동안 준비해온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NBA프로젝트)사업이 더 큰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 생명산업을 육성하고, 신약개발의 핵심도구가 되는 가속기를 활용한 신약개발 고도기술 보급 및 기술 상용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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