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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준표 ,5월 9일은 우리 TK 가 나서 친북좌파 심판하는 날

대구를 전국에서 최고 부자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 호소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8일 오후 대구 반월당 동아 쇼핑 앞에 선거유세에서 이제 내일로 다가왔다 . 내일은 이 땅에 친북세력을 몰아내는 날이라며 이번 선거를 잘 보면 문 후보는 거짓말 대장 , 문 후보 참모는 우리 영남사람 전부를 패륜 집단이라고 했다. 세상에 이런 사람한테 한 표라도 주면 안돼겠죠 라며 “59일은 우리 TK 가 나서 친북좌파 심판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

 

그리고 북한에 2,000만평 개성공단 만들어 가지고 1년에 20억불 씩 올라가면 100억불 이라면서

 

북한 청년 일자리 백 만개 만들어 주면서 우리 청년 일자리 몽땅 뺏어 갈려고 하는 사람 찍어 주면 안되겠죠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

 

그리고 이번 토론회 후 SNS 에 보니까 별명이 생겼다며 문 후보는 문 쩔쩔 ’, 안 후보는 안 초딩 ’, 유승민 후보는 유 배신’ , 심상정 후보는 심 밸밸이라고 평가절하 하면서 홍 준표는 당당하게 한다고 홍 당당이라고 자랑했다 .

 

또 대한민국 한 70% 되는 서민들을 위해서 대통령 한번 하겠다 이런 얘길 했다며 어린 시절 대구 여러곳을 전전 하며 참 어렵게 살아 왔다고 말하는 도중 새누당 조원진 후보의 선거 차량이 가까이 와서 유세를 하자 홍 후보는 자는 와 나왔노 ? ”라며 어이없어 했고 지지자들은 유세 차량을 향해 미쳤다 ! 미쳤다 고 소리쳐 그간 자유한국당과 신생 새누리당이 서로 감정의 골이 깊게 패여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대통령이 되면 이런 젊은이 들이 희망을 가질 줄로 본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어린 시절 힘들게 살았던 일들을 열거하고 정말 바르게 살고 열심히 노력하면은 대한민국만큼 기회가 많고 대한민국 만큼 살기 좋은 나라가 없다며 ...젊은이들이 돈이 없어서 불행한 게 아니다 , 제가 볼 때는 꿈과 희망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불행해진 거라고 말했다 .

 

그러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은 배짱 뱃심 강단이 결기 이게 있어야 된다 . 그래야 이 오천만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진다며 시원찮은 사람 왔다 갔다 하고 북한의 눈치 살살 보고 국민이 어떻게 살아 가냐고 반문했다.

 

그리고 대구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구 섬유를 살리고 동촌비행장을 옮기고 그 자리에 4차 산업 전초 기지를 만들어 새로운 신산업 대구를 전국에서 최고 부자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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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