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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승민 , 문재인 대통령 직접 국민들에게 설명 사과 해야 한다 .

이낙연 총리 후보자등 정부 내각 인선은 원칙과 약속의 문제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27일 대구 송죽 씨어터에서 가진 팬 미팅 행사에서 최근 이낙연 총리 후보자등 문재인 정부 내각 인선과 관련해 이 문제는 원칙과 약속의 문제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공직자 5대 불가론( 부동산 투기 , 병역면탈 , 세금 탈루 , 위장 전입 , 논문 표절 )을 국민에게 약속하고 대통령에 당선 됐다고 말했다 .

 

이명박 박근혜 보수 정권에 대해서 적폐라며 자기도 적폐청산을 하겠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서 국민들한테 설명 사과하고 앞으로 인사 원칙은 어떻게 하겠다 국민들께서 동의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말씀하는 게 필요하다제가 대통령이라면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매일 놀랄 정도로 권위적이지 않고 민주적이고 이런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국민들이 환호 하는 게 아닌가 라며 이런 기대 속에서 이걸 그냥 넘어가기 보다는 솔직하게 진실되게 돌파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


또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국회에서 현실적 어려움을 인정 하면서 국회도 협조 할 것은 협조하고 그러지 않나 싶다며 이문제가 잘 풀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날 유사모 유레카등 유승민 의원의 지지자들의 팬 미팅에는 전국 각지에서 10대부터 60대까지 300여명이 참석했다 . 또 참석자와의 대화의 시간에 10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어려움을 얘기하고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부탁하자 유의원은 흔쾌히 만남의 시간을 갖고 얘기를 들어 보고 저 같은 정치인 뭘 할수 있는지 잘 찾아 보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