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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원더브라, 여름 더위 사냥할 ‘쿨 썸머 란제리’ 출시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가 전개하는 No.1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가 무더운 여름을 겨냥해 냉감소재를 적용한 ‘쿨 썸머 란제리’를 출시한다.

‘쿨 썸머 란제리’는 원더브라의 극강볼륨을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원더부스트’ 라인에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한속건 기능의 ‘아쿠아 템프’ 소재를 적용해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여름사양 푸쉬업 브라다.

저중심으로 설계된 몰드 컵 내부의 젤패드가 가슴을 풍성하게 밀어 올려줄 뿐 아니라, ‘원더부스트’ 라인만의 사이드 패드가 양 옆에서 가슴을 모아줘 깊은 클리비지 라인을 완성해 준다. 

또 여름철 얇아지는 옷차림을 위해 레이스를 배제하고 심플하게 디자인해 봉제선이 비치지 않으며, 시스루 룩 연출에 손색없는 다양한 컬러를 사용해 더욱 패셔너블하게 착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장성민 엠코르셋㈜ 상무는 “여름을 맞아 시원한 언더웨어, 바캉스를 위한 특별한 란제리를 찾고 있는 여성이라면 이번 원더브라 쿨 썸머 란제리를 추천한다”면서, “강력한 푸쉬업으로 섹시한 바디라인을 연출해 주면서 흡한속건 소재로 상쾌함까지 갖춘 여름을 위한 란제리다”라고 강조했다.

원더브라 ‘쿨 썸머 란제리’는 6월 23일(금) 밤 9시 40분 GS샵 생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블랙, 레드, 머스타드, 블루 총 4가지 컬러의 푸쉬업 브라 / 팬티 세트에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노라인 팬티를 추가 증정하는 원더브라 ‘쿨 썸머 란제리’ 패키지는 16만 9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