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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원더브라, 연간 최대 프로모션 ‘88 원더데이’ 진행

8/4(금) ~8/8(화), 5일간 전국 매장에서 전품목 50% 할인

 

No.1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Wonderbra)’가 브랜드 데이인 8 8원더데이를 맞아 오는 4()부터 8()까지 연간 최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더데이는 브라컵을 연상시키는 숫자 8이 더블로 겹쳐지는 8 8일로, 원더브라의 탁월한 더블 볼륨업 효과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고안된 날이다. 매년 원더데이를 맞아 원더브라에서는 최대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해 많은 원더브라 매니아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기도 하다.

 

올해는 원더데이를 맞아 8 4()부터 8()까지 전국 매장에서 전 제품을 50% 할인 판매하며,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사은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4월 미란다 커가 명예점장 자격으로 직접 매장을 방문해 주목을 받았던 강남점(미란다커점)’에서는 4일 저녁 게릴라 이벤트로 매장을 찾는 고객 88명에게 선착순으로 3만원 상당의 정품 시크릿 팬티를 증정한다. 또 건강한 다이어트 보조식품 스키니랩과 협업해 원더브라의 건강한 이미지와 걸맞은 원더데이 특별선물을 구성해 선물할 예정이다.

 

엠코르셋㈜의 장성민 상무는 원더브라가 국내 시장에서 단기간에 확고한 팬덤을 형성하며 꾸준히 성장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덕분이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타 브랜드와 함께 진행하는 협업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은 준비한 만큼 원더데이를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원더데이를 기념해 매장 외에도 GS샵에서는 홈쇼핑 특별방송을 준비 중이며, 원더브라 공식몰 원더브라몰(www.wonderbramall.co.kr)에서도 특별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원더데이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더브라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공식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