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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4회 한·벨 만화교류전>, <웹툰전> 통해 한류웹툰 전파

'드로잉의 신' 김정기 작가, 브뤽셀만화축제 스타로 한국 만화에 관심 고조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주벨기에 유럽연합 한국문화원과 함께 만화 강국 벨기에에서 우수 한국 만화와 웹툰 알리기에 나섰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9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벨기에 브뤽셀만화축제(Bruxelles Comic strip festival)에서 양국 작가 7인의 교류 전시인 <4회 한·벨 만화 교류전>과 한국 웹툰 전시 <웹툰전>을 개최하여 만화 강국 벨기에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4회 한·벨 만화 교류전>91일 브뤽셀만화축제 전야제 행사로 개막식이 개최됐다. 오는 1021일까지 주벨기에 유럽연합 한국문화원에서 청년을 주제로 류승희, 수신지, 최규석, 한혜연 4명의 한국 작가와 프랑크 페, 도미닉 고블레, 콘즈 등 3명의 벨기에 작가의 대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 행사는 벨기에의 대표적인 만화잡지인 스트립기즈(Strip gids)의 로엘 데넌(Roel Daenen) 편집장의 사회로 컨퍼런스가 진행되어, 현지 독자들을 대상으로 전시 참여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만화 시장에서 다양한 소재와 새로운 방식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자랑하는 한국 웹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웹툰전>이 피규어 박물관으로 유명한 무프 박물관에서 91일 개막했다.

 

 

<웹툰전>은 프랑스어로 서비스 중인 델리툰을 필두로 하여, 대표적인 국내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라인, 레진코믹스, 타파스, 스팟툰을 소개하고, <허니블러드(이나래)> 등 국내외에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웹툰 10작품을 박물관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동화 이사장은 <웹툰전> 개막식에서 “‘웹툰이라는 꽃의 작은 씨앗을 땡땡의 나라, 만화 강국 벨기에에 뿌리게 됐다. 이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유럽, 전 세계까지 뻗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한국 만화, 만화가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벨기에 무프박물관 장 피에르 반 헴레릭(Jean pierre Vanhemelryck) 수석 큐레이터는 한국 웹툰은 유럽 젊은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만화의 종류이고, 웹툰을 통해 한국 만화 시장이 유럽으로 오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브뤽셀만화축제에서는 천재적인 드로잉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김정기 작가가 드로잉쇼를 통해 또 한 번 크게 주목받았다. 김정기 작가의 이번 드로잉쇼는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30만 명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기 작가는 프랑스 유명 만화 스토리작가인 장 다비드 모방(Jean-David Morvan), 미술해부학 전문가 김현진 작가와 함께 벨기에 생뤽 대학(l'École Saint-Luc) 만화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벨기에 주요 일간지인 르 수아(le soir)의 다니엘 쿠브러 기자는 해부학과 원근법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드로잉의 신김정기 작가를 올해 브뤽셀만화축제의 스타로 지목하여 비중 있게 다루기도 했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 웹툰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 주요 국가 및 콘텐츠 시장 신흥 국가에서 열리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10월 주독일 한국문화원 웹툰전, 11월 터키 이스탄불 국제 도서전, 내년 1월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 참여해 한국 만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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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 43년 만에 EU 떠나 신고립주의 지향한 결과 혹독한 댓가 반드시 치룬다.빛바랜 신 민족자결주의 외치는 영국은 갈 길이 멀다고 성공하기 어렵다. 영국은 유럽을 배신한 브렉시트 결정에 영국도 놀라고 세계가 놀랐다. 검은 금요일의 충격은 세계경제를 집어 삼켰다. 영국의 과거회귀망상과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협력만이 번영발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기에 총력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 인식하고 대처해야 하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들은 합심하고 협력하고 정부대책에 적극적인 호응을 해야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본다. EU 떠난 영국은 신고립주의 자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혼란 겪을 위험 높다. 전 세계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숨죽이고 촉각 세웠지만 결국 EU탈퇴 결정을 내린 영국정부와 국민은 결국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이웃국가를 버리고 독자행보를 하겠다고 하지만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며 과거의 대영제국의 향수는 결코 세계가 용납하지도 않거니와 잘못된 결정으로 영국의 고립은 물론 독립을 외치는 목소리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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