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2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포항시가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촘촘한 어르신 복지망 만들기 박차

적극적이고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


포항시가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적극적이고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포항시가 어르신들을 위해 쓰는 예산은 총1,451억원으로, 이는 지난해에 비해 46억이 증가된 것으로 포항시 전체예산의 8.8%, 사회복지예산의 33%에 이른다.

 

포항시는 어르신들의 소득보장을 우선정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12,000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체 노인 70,359명 중 73%인 51,224명에게 평균 18만원 정도의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고독사나 돌봄에서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가노인 돌봄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 4,153명에는 장기요양기관을 통해, 등급 외 3,600여명의 어르신들은 바우처제도나 독거노인관리사, 자원봉사자 등을 통해 재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질병이나 고령, 장애 등으로 가사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980명에는 무료 빨래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12개소의 급식소 지원을 통해 결식위험이 있는 어르신 1,200여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 중 노노케어사업을 통해 1,028명의 건강한 어르신들을 좀 더 불편한 1,183명의 어르신들의 집에 파견해 말벗과 간단한 가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치매 등 질환으로 시설에서 돌봄이 필요한 1,150여명 어르신들은 37개소의 요양시설에서 서비스를 받고 있고, 2개의 양로시설과 1개의 노인전용 주거시설에서는 120여명의 기초수급자 등 생계곤란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어르신들에게는 여가활동이 중요한 복지정책으로, 포항시는 599개소의 경로당에 연간 평균 370여만원의 운영비와 냉·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건소, 평생학습원, 시설관리공단등의 공공기관과 자원봉사단체를 통해 건강체조, 음악활동, 한글교실, 치매예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경로당 방문의 날로 정하고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과 1:1 매칭을 맺어 세대간 소통의 장을 만들었고, 지난 7월에는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는 건강기구인 안마의자 433대를 보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고령화로 환경정비, 식사준비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이 많아 지난 2월에서 4월에는 경로당 가사도우미 사업을 시범 실시해 높은 호응을 받았고, 이에 9월부터 3개월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연말이면 우리 시도 노인인구가 14%가 넘어 고령사회에 접어들게 된다. 지금까지도 포항시는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을 섬겨왔지만, 더 많은 노력과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포항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 43년 만에 EU 떠나 신고립주의 지향한 결과 혹독한 댓가 반드시 치룬다.빛바랜 신 민족자결주의 외치는 영국은 갈 길이 멀다고 성공하기 어렵다. 영국은 유럽을 배신한 브렉시트 결정에 영국도 놀라고 세계가 놀랐다. 검은 금요일의 충격은 세계경제를 집어 삼켰다. 영국의 과거회귀망상과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협력만이 번영발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기에 총력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 인식하고 대처해야 하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들은 합심하고 협력하고 정부대책에 적극적인 호응을 해야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본다. EU 떠난 영국은 신고립주의 자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혼란 겪을 위험 높다. 전 세계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숨죽이고 촉각 세웠지만 결국 EU탈퇴 결정을 내린 영국정부와 국민은 결국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이웃국가를 버리고 독자행보를 하겠다고 하지만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며 과거의 대영제국의 향수는 결코 세계가 용납하지도 않거니와 잘못된 결정으로 영국의 고립은 물론 독립을 외치는 목소리 높은

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