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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준표 대표, 이승만.박정희.김영삼 대통령 그 업적을 우리가 이어 받겠다.

홍 대표 , 좌파천국 모든 정책이 기업 살리기가 아니고 압박 정책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대구.경북 중견 언론인 모임인 아시아 포럼 21’이 주최한 초청 토론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복지 정책에 대해 우리 자식들의 세금을 미리 나눠 먹는 것에 불과하다 . 그래서 이런 정책은 국가의 백년 대계를 위해서 옳지 않다 . 이것을 국민들께서 자각해 나가리라 본다고 말했다 .

 

이처럼 폭주 좌파 정부가 들어선 데에 있어서는 정권의 무능력을 방치하고 국정의 농단을 막지 못한 저희 자유 한국당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 저와 저희 한국당 구성원 전체가 완전히 새롭게 태어 날려고 하고 있다면서 혁신 또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세우고 보수의 본당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 해야 만이 당을 살릴 수 있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수 있다고 본다, 이 정부의 폭주를 견제하는 데만 전력을 다 하겠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

 

국가안보에서는 . “평화를 얻으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평화는 구걸로 얻어 지는게 아니다 . 힘의 균형을 통해서 평화가 얻어진다 . 전쟁을 회피하기 위해서 굴욕적으로 굴복하고 애걸하고 돈을 갖다 바치고 그건 국민을 위한 방법은 아니라고 본다며 현정부의 정책에 반대 했다 ..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 대해 워싱턴에 있을때 보다 . 대북 메세지가 약하다 .경제 통상 부분에 실익을 다 챙겼기 떼문에 약해 지지 않았나 느낌을 받았다 .한미동맹을 미국 대통령은 강화 하겠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정부는 한미 동맹을 해체하고 나가고 있는게 참 유감스럽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

 

또 "전작권 환수 그리고 지난번 중국과 협상은 세가지 군사적 포기 이런 것도 한미동맹을 약화 시키거나 해체하는 수순이 아닌가, 난 그렇게 생각 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

 


 기업 정책에 대해서는 좌파 천국이 됐기 때문에 모든 정책이 기업 살리기가 아니고 압박 정책으로 바뀌고 있다 . 그러다 보니 기업들이 투자를 주저하고 해외 탈출을 시도하고 고용을 하려 하지 않는다 . 예전엔 관치경제로 다 움직였으나 그건 우리나라 경제 규모가 작을 때고 지금은 정부가 통제하기 어려운 정도로 경제 규모가 커졌고 글로벌 체제가 됐다 .이 나라에서 이익이 안 나면 다른나라 가는 거다 .기업가한테 어떻게 애국정신을 요구 하나라며 반문하면서

 

기업가 한테 애국 정신을 요구 하는게 아니고 일 자리 많이 만들어 달라 정부가 부탁을 해야 한다 . 우리 나라는 거꾸로 가고 있다 .노동자 강성 귀족노조의 천국을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

 

 홍 대표는 "적폐 청산이란 명분으로 전) 대통령 구속한거 , 전전) 대통령 10년 전의 일도 꺼내서 한번 해볼려고 그건 정치 보복 하는 거다 . 국정원 메인 서버를 뒤지면 자기들 시대에 잘못한게 나오는데 자기들 거는 싹 빼고 지금 박근혜 정권, 이명박 정권에 했던 거만 하고 있는게 아닌가 ? "


 "좌파 성향의 대가들을 적폐청산 위원회에 넣어 놓고 국정원의 모든 정보를 빼낼 수 있게 한 게 이 정부다. 그런 국정원을 일 년에 수 조원 들여 운영할 필요가 있나 ? 그건 해체해도 된다 , 그런 국정원이 필요가 없다 . 정권 바뀌면 매번 그런 국정원 국가기관으로 정보기관으로 가치가 있나 ? 문닫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선거를 앞둔 당의 진로에 대해 국정농단 박근혜 프레임에서 지방선거까지 가야 되느냐 ? 수도권에서 치명상이다 .그러니까 부득이 하게 과거와 단절해야 된다 . 그래서 친박 청산안을 들고 나온 거다. 단절을 하고 우리가 도와 줄거는 별도로 찾으면 된다. 일단은 국정 농단 박근혜 당이란 오명은 벗자고 말했다

 

.“ 친박이 우리당에서 거의 없어졌다 . 친박이 이념이 있는게 아니고 이익 집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멸도 시켜야 되고 친박의 중심이 박근혜 대통령인데 박근혜 대통령이 출당이 되었는데 이당에 친박이 있을 데가 있는가 ,잔박 , 남아있는 잔류 진박 인데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 예측했다 . “자유 한국당에 홍준표계가 없다. 언론에서 친홍이라 썼는데 내하고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들이지 내가 그 사람들 정치를 인생을 책임 질만한 그런 생각이 전혀 없다고 못 박아 말했다 . .

 

홍 대표는 인적혁신. 조직혁신 ,정책혁신을 한다고 했다 . 지금은 인적 혁신을 하고 있는 단계이다 .당무 감사 끝나고 나면 전국 당협위원장, 조직 전부를 혁신을 할 것이다. 인적 조직혁신이 끝나고 나면 자유 한국당이 신 보수주의 가치로 새롭게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정책 노선을 지금 준비하고 있다 . 연말까지 가야 이 3대 혁신이 끝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바른정당에서 추가 영입과 관련해 더 이상 바른정당 사람들은 저희당에 올 생각이 없다 . 그래서 이제는 문을 닫고 내부 화합에 주력할때다 . 나머지는 내년 지방선거하고 총선을 통해서 국민들께서 보수 대통합을 해 줄것으로 저는 믿는다 . 국민들의 손으로 배신자들을 청소 하는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

 

앞으로 당 대표의 역할에서는 공천하는 거는 정치인들이 이거 굉장히 피해야 된다 . 공천을 주면 한 사람은 좋아하고  나머지  열 사람은 적이 된다 . 공천은 관여 안 하는게 좋다. 이번에 중앙당 공천위원회 만들면 저는 관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중요한 지침을 얘기하지 특정인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않겠다며 거리를 두었다 .

 

TK에서 전략공천 해볼 생각 추호도 없다며 예전과 달리 경선을 할 것임을 밝혔다 .

 

논란이 되고 있는 개헌과 관련해서 지금 우리의 헌법은 해방이후 70년 동안 분단헌법이다 . 통일헌법으로 개헌해야 한다 . 일제시대에 만들어 놨던 3 단계 지방자치 이게 맞느냐 , 기초, 광역, 국가 이 구도가 맞느냐 ,2 단계 지방자치로 바꾸는게 맞지 않느냐고 말했다 ..

 

,여의도연구원의 정확성과 능력을 열거하며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친박 핵심 청산에서도 절대적으로 찬성한다. 대구경북 당원 여러분들도 절대적 찬성이다. 대구경북 시도민들도 압도적 찬성이다. 그래서 내년에 현재 갖고 있는 지자체( )6 개는 국민들이 저는 해 줄 것으로 믿는다 . 내년 6 월까지 당의 지지율을 안정적으로 25% 목표로 하는데 최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 .

 

 

박 전) 대통령 재판을 정치재판이라고 했던 홍 대표에게 MB 와 친했던 당대표로서 정치보복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사과 할 용의가 있냐는 질문에 사과 한다고 중단 하겠는가 ? 이런 상태에서 사과 한다는 것은 굴복하는 것이다 . 그건 할 수 없다 . 한판 붙는 거지 뭐 라면서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


정치적 사면이나 대 타협으로서 이 재판을 종결하자고 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말할 용의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지금 저쪽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재판을 지방선거용으로 몰고 가고 있다 .그래서 무리하게 구속기간 연장하고 재구속한 것이다 . 그래서 내가 정치재판이라 한것이다라고 이유를 말하면서 .

 

국정농단 박근혜 프레임에서 지방선거까지 가야 되느냐 ? 수도권에서 치명상이다 .그러니까 부득이 하게 과거와 단절 해야 되겠다 . 그래서 친박청산 안을 들고 나온 것이다. 단절을 하고 우리가 도와 줄 거는 별도로 찾으면 된다. 일단은 국정 농단 박근혜 당이란 오명은 벗자했다며 당내 어려움을 말했다.


치적 사면 문제에서는 사면은 대법원의 확정이 되야 사면 여부가 .. 지금 사면은 유무죄가 전개가 안됐는데 어떻게 사면 얘기를 하나? 유무죄가 정리 되고 나서 사면문제가 나오는 것이고 지금 굳이 하자면 공소 취소라고 말했다 .

 

그리고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 민주화의 아버지  YS  김영삼 대통령 그 업적을 우리가 이어 받겠다고 말했다 .

 

한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대구 방문에 항의하는 대한 애국당과 친박 단체들이 행사가 있었던 수성 호텔과 대구 엑스코에 몰려와 홍준표 대표를 격하게 비난했다 .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