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7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문화

Dae Gu ART Fair 2017 ( 대구아트페어 2017 )

국내외 101개 화랑에서 참가 전체적으로 더 다양해지고 화려해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6일간 일정으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 2017 대구 아트페어가 성황리에 12일 막을 내렸다 . 회화 , 조각 , 비디오 아트등 국내외 101개 화랑에서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전체적으로 더 다양해지고 화려해졌다 .

 

특히 현대인의 복잡한 일상을 표현한 김정미 작가의 아크릴 작품 군중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 원래 팬시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작가는 대진대학교( 07학번 . 서양화 ) 졸업 기념작품을 시작으로 줄 곳 같은 화풍으로 그리고 있다 .4년째 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데 올해만 10여회 전시를 연말까지 한다 , 홍콩, 싱가폴에도 자신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대구 아트페어가 홍보가 잘돼있다. 첫 전시도 이곳에서 했고 매년 작품이 팔리고 있어 그래서 저는 대구가 좋다, 11월만 되면 대구 아트페어가 먼저 생각 난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

 


27년째 여성신체의 곡선미를 대리석에 조각하고 있는 토시노부( Toshinobu Sugimoto ) 작가는 20 cm 작은   것부터 3 m에 이르는 대작을 하고 있고 이번 전시회에서는 아직 작품을 팔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

 

판자 위에 광목을 입혀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히로미( Hiromi - Atsushiba ) 작가는 한국 분들이 일본보다 관심을 더 가져 주셔서 기쁘고 자연의 재료 먹는 음식물에서 추출한 물감으로 색깔을 입히는데 흙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 10년간 유화를 그렸는데 올해부터 전혀 다른 소재와 형식의 순수 자연의 미를 표현하고 있다며 웃었다 . .


 

전시회장을 찾은 대구환경운동연합 의장 김성팔 교수는 이런 국제행사가 지역민으로 자랑스럽다 .변화된 작품들에 관심이 있어 왔는데 자연 친화적인 일본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자연 친화적인 그런 의미의 좋은 작품을 본 것 같다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성을 주는것 같아 감명깊게 보고 느꼈다고 말했다 .

 

           


이탈리아에서 온 마시모( Prof. MASSIMO PELLEGRINETTI ) 작가는 “2년 전에 왔었을 때 보다 지금의 갤러리 수준이나 작품의 질이 더 나아졌다. 이번의 성과에 대해선 괜찮은 편이라며 자신의 대리석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환히 웃었다. 갤러리 관계자는 이번에 그의 몇몇 작품이 팔렸다고 밝혔다 .어려운 점으로는 공항에서 전시작품 과중한 통관비가 부담이 된다며 개선이 되길 바랬다. 대학교수인 마시모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아름다운 아내와 어린 딸까지 데려와 전시장을 환하게 했다 .

 

    

한국의 고갱이라 불리는 대구의 천재화가 이인성전2017 대구아트페어 특별전으로 기획되 작가에 대한 재조명과 최첨단 영상 매체를 이용한 환상적인 전시장 구성으로 미디어 아트의 감동까지 더해줬다. 한편 매년 대구아트페어 참가하고 있는 소나무갤러리정효은 대표는 이번에 방문자도 많고 여러 작품이 팔렸다며 흡족해 했다 .

 


대구아트페어와 동시에 청년미술프로젝트 ( YAP'17 )이 개최 되었다 . 미국에서 온 마리 빅( MarieVic )은 프랑스인으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비디오 아티스트다 . 작가는 남성과 여성의 역할 현대세계의 정체성 등 여러 차원의 호환성을 탐구하기 위해 팝 출연자이자 안무가인 JONTE 를 모델로 한국의 전통 갓과 작은 쇼핑카트를 더하여 비디오 쇼를 연출했다 . 특이한 작가의 작품에 개막식 날 전시장을 찾은 권영진 대구시장도 발걸음을 멈추고 폭소를 터트렸다 .




포토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 43년 만에 EU 떠나 신고립주의 지향한 결과 혹독한 댓가 반드시 치룬다.빛바랜 신 민족자결주의 외치는 영국은 갈 길이 멀다고 성공하기 어렵다. 영국은 유럽을 배신한 브렉시트 결정에 영국도 놀라고 세계가 놀랐다. 검은 금요일의 충격은 세계경제를 집어 삼켰다. 영국의 과거회귀망상과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협력만이 번영발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기에 총력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 인식하고 대처해야 하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들은 합심하고 협력하고 정부대책에 적극적인 호응을 해야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본다. EU 떠난 영국은 신고립주의 자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혼란 겪을 위험 높다. 전 세계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숨죽이고 촉각 세웠지만 결국 EU탈퇴 결정을 내린 영국정부와 국민은 결국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이웃국가를 버리고 독자행보를 하겠다고 하지만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며 과거의 대영제국의 향수는 결코 세계가 용납하지도 않거니와 잘못된 결정으로 영국의 고립은 물론 독립을 외치는 목소리 높은

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