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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능종 당협위원장 구미 시장 출마 선언

KTX구미선 신설, 원 도심 재생사업, 낙동강 변 종합개발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바른정당 구미 갑 유능종 위원장은 18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 북 카페에서 6.13 지방 선거에서 구미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능종 위원장은 구미에 위기를 초래한 정치세력은 퇴출되어야하며 위정자들은 교체되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실력과 능력으로 지방정부의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유능종 위원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 40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대구 지검 검사와 김천지청 검사를 역임하고 현재 법무법인 유능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네이트해킹 개인정보 유출사건에서 3,50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유출피해자들을 대변해서 대기업인 에스케이 커뮤니케이션과 국내 최대 로펌인 김엔장을 상대로 승소한 했고 다양한 봉사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구미시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갈 것을 강조했다.

 

바른정당 후보로 공식적인 구미시장 출마를 밝힌 유능종 위원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며 구미시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70만 명품거대도시를 만들어 다시 한 번 구미의 전성기를 이뤄낼 최적의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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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