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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당원 박성철씨 대구시장 출마

미래는 꿈을 갖고 행동하는 사람의 것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더불어 민주당 당원 박성철씨가 196.13 지방선거에서 대구 시장에 출마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  

 

박성철씨는 자신의 출마선언이 주먹으로 담 뚫는 소리로 들릴지 모르지만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끝나는 시점까지 앞만 보고 가겠노라며 저의 출마선언이 아직도 용기를 내지 않고 있는 대구지역 민주당 인사들이 시장선거 출마에 나서는 도화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또 지난 11일 대구의 명산 팔공산 갓 바위에 올라동산에 오르면 노나라가 작아 보이고, 태산에 오르니 천하가 작게 보인다(登東山小魯,登泰山小天下).”는 호연지기(浩然之氣)를 받았다고 말했다 . 또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이 저에겐 태산이고 팔공산이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겼고 미래는 꿈을 갖고 행동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했다고 말하며.

 

저는 미래 역사를 개척하는 미치광이가 되고자 한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시민 여러분께서 지혜와 용기를 주신다면 사랑하는 향토 대구를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

공약으론 대구백년대계를 위한 정책과제(13개 분야 64대 과제)

4차산업 육성 전략 및 정책 수립 서대구경제권 개척 대개발 추진 경부선 도심구간 지중화등을 제시했다 .

 

박 성 철 이 력 서

 

(인적사항)

1953217(65), 경북 군위 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1995)

육군 병장, 만기 전역(1977)

(사회경력)

풍국산업 근무(1970~1972), 애경유지 근무(1973)

경상북도·대구광역시 공무원 30년 봉직(1978~2008 명퇴)

대구광역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 초대 회장(1999~2001)

삼성상용차협력업체보상투쟁 시민단체연합 대변인(2000)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초대 위원장(2002~2004)

전국공직협발전연구회 초대 공동대표,상임대표(2000~2002)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2.3대 위원장(2005~2008)

최초 정부·공무원노동조합 단체교섭 노조 대표(2006~2007)

행복세상만들기운동본부 상임대표(2008~2017)

코리아미래창조포럼 상임대표(2008~2017)

대구광역시 북구청장선거 예비후보(2010)

19대 국회의원선거 대구광역시 서구 입후보(2012)

KTX서대구역신설추진위원회 위원장(2012~2015)

코리아미래연구소 이사(2016~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서구협의회장(2017~2018.1 사직)

 

(저 서)

공저 : 나만의일자리찾기, 기획의황금날개, 보고서의마술,

한국아놀자, 독도야함께놀자, 삶을명화처럼반전시켜라,

능금꽃피는대구, 꿈꾸던인생살아보기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