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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부패세력에 가위눌린 매스컴과 박근혜!

무능좌파정권과 야합한 부패세력!

대한민국에 양심과 정의가 사라 졌다.

대한민국 권력을 독차지하기 위해 부패하고 거대한 음험한 세력이 움직이고 있다. 나라의 정의와 기강을 올바로 세워야할 검찰조차 동작 그만 자세로 믿을 수 없는 수사발표를 하였다. 부도덕하건 부패하건 무능한 노무현 좌파정권 타도라는 기치아래 찌라시 언론과 일부 방송사가 ‘정권교체’만을 명분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정보 왜곡하며 민심을 부패세력 쪽으로 유인하고 있다. 사이비 언론이라 할 수 있는 찌라시 신문사뿐만 아니라 일부 방송사까지도 편파 왜곡 보도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다 미쳐있다. 모 후보가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다했으나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국민이 볼 때는 깜도 안 되는 인물을 중심으로 부패세력이 미쳐 날뛰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거시다.

대한민국 검찰과 일부 언론,방송,기자는 물론 심지어 한 여름 날 박빠들의 심금을 울리며 정의를 울부짖던 박근혜마저도 “검찰 수사가 그렇게 나왔으니 그걸로 끝난 것 아니냐”며 이명박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을 정도다.

일부 뉴스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가 검찰 발표를 불신하여 “도곡동 땅 판 돈 유입 확인하고도…검찰수사 납득 안 돼”며칠 더 기다려보자는 데도 불구하고 벌써 부패세력에 동조됐는지 일부 정신 나간 측근들이 “사실상 선거가 끝났는데 그럴 필요가 있느냐”라고 강하게 만류해 박 전 대표가 처음의 뜻을 굽히고 유세에 나섰다고 전한다.

올바른 양심과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공익과 국익을 위해 말하고 행동해야할 지도자들이 무슨 귀신에 씌었는지 ‘동작 그만’ 자세가 되었다. 입은 벙어리가 되었고 컴퓨터가 얼어붙어 인터넷이 안 되듯 대한민국이 꽁꽁 동결 상태가 되었다. 그토록 정의와 나라사랑 정신을 강조하던 박근혜도 인질상태가 되었는지 국민과 나라를 보고 정치하지 않고, 경선 시 그토록 비판하며 ‘더러운 손 잡지 않겠다.’던 약속을 깨고 핏기 없는 얼굴로 부도덕하고 부패하다며 욕먹는 인물을 지지해달라고 슬픈 연가를 부르고 있다. 그 모습이 너무 처량하고 초라해 보인다.

무능한 좌파정권으로 5년 내의 실적이라곤 비정규직 증가와 양극화의 심화로 살 수가 없어 자살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퇴임 후의 뒷감당이 두려웠던지 지지율 1위(?)라는 후보 측과 뒷거래를 했다는 <시사IN>의 뉴스까지 나온 상태다. 과연 지난해부터 가을철 메뚜기 뛰듯 튀어나왔던 노명박의 실체가 구체적으로 실현된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러운 대한민국 현실이다.

무능정권을 넘어 이제는 부도덕한 부패정권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2-30년 전의 독재시대로 퇴보하는 것은 아닌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억울하고 분하다.

공정보도로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내보내야할 언론과 방송이 가위 눌렸는지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무능정권에 대한 복수로 도덕성과 부정부패는 아랑곳하지 않고 ‘홧김에 서방질 하듯’, ‘홧김에 화냥질’하듯 검증조차 제대로 끝내지 못한 후보에 올인하다 보니 요 모양 요 꼴이 됐다.

오호통재라!

게다가 7일 오전에 열린 대통합민주신당의 선대본부장단 회의에서 정대철 전 의원은 “왜 검찰이 회유와 협박 수사를 했는지, 커다란 음모가 들어있다. 샅샅이 밝혀야 검찰도 살고 나라도 살고 이 나라 정치도 살 수 있다고 확신한다. 삼성 떡값 의혹에서 검찰이 많이 흔들리고 있다. 두려운 것이다. 한국 검찰청이 삼성떡값 로비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 가능한 떡값 로비를 덮을 수 있는 쪽과 후보가 당선돼야 편할 수 있다고 보고, 짰건 안 짰건 그쪽으로 수사 방향이 갔을 것이란 게 분명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검찰도 BBK 무혐의 발표로 삼성으로부터 떡값 받아먹고 우왕좌왕 하다가 자신들을 돌 봐줄 후보를 밀기 위해 BBK ‘무혐의’ 발표했다고 대통합민주신당 측 인사들은 물론 국민들 대다수도 생각하고 있다. 그야말로 떡찰이란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나라가 온통 부패세력들의 짝짝쿵으로 여론을 호도 및 왜곡하며 정권 찬탈에 정신이 팔려있다. 거기에 승선하기 위해 국익과 공익은 발로 차 버리고 일부 얼빠진 의사들로부터 가자미눈을 가진 들쥐 떼 성향의 정치인, 연예인에 이어 박근혜 마저도 적극 유세로 돌아서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가 독재 회귀로 급변하고 있다. 도깨비가 나왔는지 귀신이 요술을 부리는지 사악한 악마가 대한민국을 패망의 길로 이끄는지 입이 달려있어도 바른 말 못하고 화려하게 보이나 이미 바닥과 옆구리에 부도덕함과 부정부패로 구멍 난 타이타닉호 타기에 미친 듯 달려가고 있다.

표를 줄 진짜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국민들은 그들을 비웃으며 ‘바보 같은 넘들! 화려한 큰 배처럼 보이나 그곳은 승선해선 안 될 지옥이란다. 탐욕으로 그득 찼으나 머리는 공룡의 지능지수와 비슷한 무리들로 부도덕과 부정부패로 도배된 부패세력들아! 너희들은 우리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국민들이 바다에 싹 쓸어버릴까 생각 중인데, 그것도 모르고 당신들만의 잔치로 들 떠 왁자지껄 쉰 김칫국물 마시며 요란법석을 떨고 있구나!

대한민국 사회가 온통 가위눌려 지내는 것 같아도 민심의 저 깊고 깊은 내면에서는 용광로처럼 들끓고 있다.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민초들은 자유, 민주, 정의와 신뢰구축 사회를 위해 오늘도 내일도 부패세력 일망타진하여 쓰레기 소각하듯 그 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기다려라! 나라 말아먹을 부패세력들아! 성난 민심이 너희들을 용광로 속에 넣어 확실히 녹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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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