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2 (월)

  • -동두천 0.6℃
  • -강릉 0.2℃
  • 흐림서울 3.3℃
  • 박무대전 0.8℃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4.0℃
  • 박무광주 3.6℃
  • 맑음부산 7.1℃
  • -고창 -1.8℃
  • 연무제주 7.1℃
  • -강화 0.2℃
  • -보은 -2.4℃
  • -금산 -2.4℃
  • -강진군 0.6℃
  • -경주시 -0.5℃
  • -거제 3.3℃
기상청 제공

사회

권영진 대구시장, 10일 북 콘서트 개최...재선행보 시동

권 시장은 '사람 냄새가 난다', '앞으로 더 큰 일을 맡겨야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0일 동구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에서 '대구, 이미 시작된 미래 - 권영진의 2030 대구 미래 전략 보고서' 책 출판 기념회를 통하여 재선 도전의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범일 전 대구시장을 비롯하여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 및 지역 기관단체장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그리고 곽대훈, 윤재옥, 정태옥, 정종섭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지지자 3000여명이 참석하여 세를 과시했다.

 

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권 시장은 주장이 분명한 사람으로 사람 냄새가 난다"고 덕담을 하였고 김범일 전 대구시장은 "새로 시장이 되면 전임 시장을 밟고 그러는데 권 시장은 그렇지 않더라. 앞으로 큰 일을 더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권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인기 영합적인 시정을 펼치지 않았다"면서 "권시장이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4년의 대구시정을 되돌아보는 집필을 직접 한 것은 정치인이 대필의뢰하는 것과는 차원이 전혀 다르다"면서 권시장을 칭찬했다.

 

 

권 시장은 이날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의 북 콘서트에서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지역의 주요 이슈에 대해 답변했다.

 

권 시장은 북콘서트를 통하여 그동안 시민 입장에서 소통에 주력했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시민들을 만나면서 지금 당장은 해결을 해 주지는 못하지만 정말 간절함이 있구나 하는 생각으로 시정을 돌봐 왔다"면서 소통에 역점을 둔 행정을 펼쳐왔음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또 자신이 지난 2년 동안 전기차를 탔다는 것을 예로 들며 자신이 역점 추진중인 미래형자동차 시대를 더욱 열어갈 것이라면서 "지난 1년 동안 에쿠스 대형차를 타는 것에 비해 전기차를 타면서 연료비를 700만원이나 절감했다"며 "미래형자동차 시대는 전기차 중심으로 완성차를 만들어가는 기술이 있고 시민이 많이 타줘야 전기자동차 초기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면서 시민들이 전기차를 많이 타 줄 것을 호소했다.

 

권 시장은 지난 4년동안 가장 안타까운 일은 무엇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경기 침체가 20년이 넘으면서 매년 5천여 명의 대구 청년들이 떠나는 것이 아쉬웠다"면서 앞으로 김범일 전 시장때 추진했던 첨단의료단지, 수성알파시티 등 신성장 거점 바탕위에 대구를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도시로 변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시장은 시장으로 있으면서 대구취수원 이전을 해결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으며 이날 부인인 이정원 여사를 무대위에 소개시키면서 참석한 지지자를 향해 함께 큰 절을 올리기도 했다.

 

[더타임스 김요한 기자]

 

포토





수성구청장 이진훈 대구광역시장 출마선언
이진훈 대구시 수성구청장이 20일 동대구역 광장과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기자회견을 통하여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3선 구청장의 길을 외면하고 대구시장 출마를 결정한 것은 지난 31년간 대구에서 공직생활을 하며 시민들 삶의 현장을 아침 저녁으로 뛰어다닌 사람으로서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대구의 아들로서 대구의 큰 꿈을가지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을 모아 그 꿈을 이루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고자 출마를 결심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화운동에서보여준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에서 희망을 가지고 지난 1960년대와70년대 산업화의 선두에서 국가를 이끈 대구의 저력을 기대하며 대구 경제가 침체를 벗어나고 서울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경제에 올인하는 시장, 대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그리하여먼저 그는 '10조 대구 뉴딜"을 통하여 당장 대구 경제의 막힌 혈관을 뚫고 피를 돌게해서 역동성을 되찿을 수 있도록 하여 그동안 침체된 대구 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대구의 루스벨트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공황에 빠진 미국의 위기를 뉴딜 정책으로 해결한 루스벨트 대통령은

2013 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
[더타임스 송은섭 기자] 전주시는 25일 오전 9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3년전라북도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도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을 격려하는 자리로 "한마음된 전라북도, 희망찬 보육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인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북 보육발전을 위한 보육인의 다짐과 보육의 질적서비스 향상을 위한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1,600여개 어린이집의 보육 교직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의장, 국회의원, 전주시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보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신 송하진 전주시장님께 감사패 및 한 해 동안 보육발전에 공이 많았던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60여명에게 표창이 전수되었다.또, 식전행사로 B-Boy 공연과 그때 그 밴드, 그리고 식후행사는 통합시군별로 보육공무원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장기자랑 9개팀의 경연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헌신적인 사항을 베풀어주시는 보육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육여건 개선과